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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벳블랑' 위빙백 등 연이은 완판 비결? = '공간'

Wednesday, June 14,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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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코(대표 김석주•장지혁)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벳블랑」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3만원대의 에코백과 멕시코 핸드메이드 위빙백이 일주일 만에 완판, 2차 리오더에 돌입했다. 소비자가 원하는 최신 트렌드를 유니크한 디자인, 이국적인 공간 안에 담은 전략이 주효했다.

현재 「코벳블랑」은 자체 제작한 의류 상품 60%, 잡화 포함 라이프스타일 상품 40%로 매장을 구성하고 있다. 의류는 모두 지엔코 본사가 자체 제작해 퀄리티를 높였다. 타 매장과 차별화될 수 있도록 계절별 MD를 구축, 이에 맞는 상품을 그 때 그 때 바잉한다.

이번 여름에는 콜롬비아 핸드메이드 팔찌와 핸드메이드 위빙백, 라피아 소재 액세서리류를 전면에 배치했다. 체험형 공간과 판매력이 함께 공존하는 매장을 구현하고 있는 것.

김세권 코벳블랑 총괄 부장은 “코엑스 파르나스몰은 판매에, 경리단길 매장은 체험에 목적을 두고 오픈했는데 고루고루 반응이 좋다. 론칭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안정적인 매출을 끌어낼 수 있던 이유는 우리만의 빈티지 감성에 맞춘 상품 제작과 의류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액세서리류를 함께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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