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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살몬」 매니시+로맨틱 무드! 2030여성 적중

Wednesday, Feb. 22,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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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F/W를 시작으로 세상에 나온 박민선 디자이너의  여성복 「킨더살몬(KINDERSALMON)」이 화제다. 이 브랜드는 현재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 패션에 관심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컨템포러리, 미니멀 감성을 모두 갖췄다.

「킨더살몬」이 주목받게 된건 2014년 초, 언발란스 기장의 스커트와 비대칭 셔츠, 오버사이즈 아우터 등 고감도의 아이템이다. 특히 작년에는 화이트 셔츠와 잘 빠진 실루엣의 팬츠 등으로 매니시+로맨틱무드를 동시에 잡았다.

박민선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패션 그 자체를 좋아했어요. 의상디자인학과에 진학하긴 했지만 제가 즐겨입는 룩을 얼른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일찍 브랜드를 론칭했어요. 제 디자인 철학 중 하나가 원단의 질감을 최대한 살려서 자연스러운 룩을 만들어내는 거에요. 한가지 아이템을 여러 룩에 매치할 수 있도록 실용성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똑 부러지는 박 대표의 철학처럼 「킨더살몬」은 재고율이 거의 없다. 시즌 대부분이 70%이상 전 물량 완판됐다. 인기에 힘입어 이번 S/S 또한 브랜드의 강점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낭만적인 도시의 여자에 초점을 둔 만큼 실루엣부터 패턴, 색감까지 부족한 부분이 없다. 다리라인을 예쁘게 잡아주는 벨트 팬츠와 오버사이즈 블레이저, 프릴 셔츠, 플레어 스커트, 벌룬 드레스 등 아이템 하나하나 정성스러운 디테일과 개성이 돋보인다. 가격대는 보통 9만~20만원선이다.

현재 「킨더살몬」은 ‘W컨셉’ ‘29CM’와 자체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다. 지난 2015년부터는 일본에서는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총 8개의 편집숍에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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