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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비비앤폴」 ‘무신사’ 뉴스타 브랜드로~

Tuesday, Feb. 21,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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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오인터내셔날(대표 김동석)이 온라인 전용으로 새롭게 선보인 남성복 「비비앤폴」이 2030 남심을 잡았다. 지난해 11월 ‘무신사’를 통해 론칭한 이 브랜드는 현재 20대들이 선호하는 남성복 신예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비비앤폴」의 강점이라면 트렌디한 실루엣과 디자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 그리고 동업계 경쟁 브랜드보다 품질이 우수하다는 점이다. 캐릭터 남성복 「이지오」를 전개하는 이지오인터내셔날은 제조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여타 온라인 전용 브랜드들보다 기획력과 퀄리티에서 앞서고 있다.

100% 국내 생산으로 소비자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도 강점이다. 기존의 「이지오」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 온라인 플레이에 적합한 아이템 기획과 SNS 마케팅 등을 병행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비비앤폴」은 ‘무신사’뿐 아니라 ‘W컨셉’ ‘29CM’ 등에서도 좋은 반응이 나타나고 있으며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올 F/W시즌에는 30여가지 스타일의 코트를 주력상품으로 내세웠다면, 봄 시즌은 스웻셔츠나 캐주얼 셔츠 등 이너 아이템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석 대표는 “「비비앤폴」을 론칭한 지 몇 달 되지 않았는데 매출이 꾸준히 나오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소비자 입장에서 왜 「비비앤폴」을 사야 하는지, 공급자 입장에서 지금 시기에 뭘 팔아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풀 컬렉션을 선보여야 하는 오프라인과는 다르게 우리가 제일 잘하는 아이템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오인터내셔날은 ‘무신사’와 손잡고 「이지오셔츠」도 온라인 전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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