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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린드라메딘이 선택한 「레지나표」 단독 전개

Tuesday, Feb. 21,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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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패션블로거 아미송, 린드라메딘부터 국내 패셔니스타 공효진까지! 전세계 유명 셀러브리티가 SNS에 입고 나와 화제가 된 옷이 있다. 반짝이는 메탈릭 실버 프린지 원피스와 벌룬 장식 원피스 등 예기치 못한 실루엣과 소재의 대비로 눈길을 잡아 끌었다.

이 범상치 않은 옷을 만든 주인공은 영국 런던에서 활약 중인 표지영 디자이너다. 그는 여성복 브랜드 「레지나표(Rejina Pyo)」로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황재익)의 온라인몰 ‘W컨셉’에 첫 선을 보였다. 현재 국내 유통망은 이곳이 유일하다.

「레지나표」의 이번 S/S컬렉션은 강인하고 독립적인 현대 여성이 바탕을 뒀다. 화제가 된 메탈릭 실버 아이템 ‘ISSY드레스’는 꼼꼼한 디테일과 독특한 버튼 장식으로 화려하지만 모던한 감성까지 자아낸다. 표 디자이너는 런던 센트럴세인트마틴스쿨을 졸업한 후 다양한 예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으며 현대 여성의 아우라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룩을 만들어왔다.

표 디자이너는 영국으로 떠나기 전 홍익대학교 섬유미술, 패션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센트럴세인트마틴 석사 졸업 후에는 런던 패션위크에서 뉴욕으로 본격 진출했으며 현재 전세계 60개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W컨셉’은 「레지나표」 S/S 컬렉션 20여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원피스 2종과 티셔츠 1종은 이미 품절됐다.










<사진설명: 'W컨셉'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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