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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닌 슈즈 ‘지젤더보니’ 해외 진출 go!

Monday, Apr. 25, 2016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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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앤컴퍼니(대표 김경희)가 전개하는 로맨틱 슈즈 브랜드 「지젤더보니」가 일본 진출 초읽기에 돌입했다. 지난 7일부터 9일 일본 치바현에서 열린 ‘케이콘(KCON 2016 Japan)’ 참여를 계기로 한 판촉전 행사에서 일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일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이 브랜드는 ‘케이콘(KCON 2016 Japan)’ 을 주관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를 통해 사전에 일본 내에서의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 2012년 론칭한 「지젤더보니」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1세대로 온라인 디자이너 편집숍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후 2014년부터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 눈을 돌려 중국, 홍콩, 베트남 등에서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 진출의 기회를 모색하면 단발성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중국의 한 인터넷 홈쇼핑 입점과 일본 홈쇼핑 회사, 기업 ODM과 계약 단계에 있으며 빠르면 오는 하반기부터 해외 진출을 현실화한다. 이에 맞춰 중국 시장을 겨냥해서는 배우 홍수아,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한 카라 출신의 니콜 등을  활용한 마케팅도 진행한다.

김경희 대표는 "K-패션 인기에 힘입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히며 "베이비핑크를 메인 컬러로 하고 ‘주얼슈즈’라는 워딩을 만들어 낼 정도로 비즈와 퍼에 특화된 「지젤더보니」만의 페미닌한 감성이 일본, 중국 등에서 어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즈위드, W컨셉, 자체몰 등 온라인을 주력 유통으로 하는 「지젤더보니」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9층에서 열리는 ‘롯데 수퍼 슈즈 쇼’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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