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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F/W '항공 점퍼' 패션계 강타

Wednesday, Nov. 18, 2015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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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F/W시즌 히트 아이템으로 ‘항공 점퍼’가 주목 받는다. 남성복과 아웃도어를 비롯해 전 복종으로 확산되면서 패션업계를 강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시리즈」 「코오롱스포츠」 「럭키슈에뜨」 등이 항공점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리즈」는 내놓은 ‘더 바머 파카(the bomber parker)’는 남성미를 상징하는 미 공군 비행사들이 입는 항공 점포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했다. 「시리즈」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길이와 후드 디테일로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다.

퀼팅 처리된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높다. 또 소매단과 밑단의 배색 니트 립조직으로 착장시 편안하다. 컬러는 밀티러티 카키와 젯 블랙 두 가지로 나와 있으며 가격은 55만9000원이다.





한경애 「시리즈」 총괄 상무는 “복고 열풍과 스트리트 패션의 유행으로 ‘항공 점퍼’ 스타일의 아우터가 남성 캐주얼을 비롯한 여성복과 아웃도어에 이르는 전 복종에서 주력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시리즈」의 ‘더 바머 파카’는 항공 점퍼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디자인과 컬러로 클래식한 항공 점퍼 스타일을 원하는 남성들에게 최적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스포츠」 주노는 항공 점퍼 스타일의 다운으로 겉감 소재와 디자인 디테일에 따라 ‘주노’ ‘주노 스탠다드’ ‘주노 프리미엄’ ‘주노 리미티드’ 4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가격은 39만5000~69만원이다. 「럭키슈에뜨」도 항공 점퍼 스타일의 아우터로 퍼커링 항공 재킷(Puckering Flight Jacket)을 출시했다. 소매와 등 부분에 풍성한 주름 장식을 넣었으며 짧은 길이감이 허리라인을 잡아준다. 경쾌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가격은 54만8000원이다.

*사진은 「시리즈」에서 출시한 항공점퍼 '더 바머 파커' 상품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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