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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군! 6억대 투자 유치 쾌거!

Tuesday, Nov. 10, 2015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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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군 멋집이 해냈다! 모바일, 인터넷, 기술기반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유승운http://kcubeventures.co.kr)으로 부터 인디 패션 B2B 플랫폼 ‘핫소스’를 서비스하는 ‘멋집’(대표 문군, http://www.hotsource.kr)이 6억원의 투자를 끌어냈다.

‘핫소스(Hot Source)’는 ‘핫(Hot)한 트렌드’와 ‘브랜드 소싱(Sourcing)’을 의미하는 B2B 전용 인디 패션 소싱 플랫폼이다. 국내 인디 패션 브랜드들과 국내외 편집숍 바이어들 간의 편리한 주문 및 결제 관리 프로세스를 돕는 모바일 및 웹 기반의 사업자 전용 서비스다.

문군 대표는 인디 패션 브랜드 도,소매업 및 수출입 등 지난 18년 간 다방면의 패션 비즈니스를 경험하며 해당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네트워크를 축적해 왔다.

신상품 홍보와 판매 촉진이 필요한 홀세일러 브랜드와 알맞은 상품을 찾아 편리하게 주문하길 원하는 리테일러 바이어간의 니즈를 공략해 모바일 시대로 넘어 온 현재까지 아날로그 방식에 의존하고 있는 인디 패션 B2B 시장을 혁신한다는 목표다.  

또한 ‘핫소스’는 기존의 불편하고 비효율적인 주문 및 결제 관리 방식을 혁신해 홀세일 거래처에 계속 방문하지 않고도 상품 검색과 정보 획득, 주문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모바일을 통한 손 쉬운 주문으로 매장 내 상품 회전율을 개선하며, 모든 거래 과정을 데이터로 축적하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멋집’ 관계 회사가 기존에 운영해 오던 가로수길 등 편집숍 기반을 활용해 동대문 도매상가 상품뿐 아니라 트렌디한 인디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까지 소싱이 가능하며, 상품 기획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멋집’은 지난 4월 오픈한 ‘핫소스’ 베타 버전에 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연내 웹과 모바일에 정식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내년 초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사용자 기반을 넓히는 한편, 국내 패션에 관심이 높은 한류 영향권 국가로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글로벌 패션 소싱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문 대표는 “인디 패션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토대로서 패션 산업의 발전과 생태계 선 순환에 이바지하는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큐브벤처스의 정신아 파트너는 “패스트패션이 부상하는 가운데 기존 인디 패션의 B2B 시장은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의 비효율을 겪고 있었던 영역”이라며 “수 년간 인디 패션 산업 전반을 경험하며 높은 시장 이해도와 노하우를 보유한 ‘멋집’이 기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케이큐브벤처스는 2012년 4월 설립된 ICT/SW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카카오의 투자전문 계열사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창업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임을 믿으며, ‘투자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 기술기반 등 관련 벤처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투자한 패밀리 회사에 재무적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리소스를 상시 지원하여 벤처 생태계 선 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투자 패밀리로는 넵튠, 두나무, 레드사하라, 위시링크, 핀콘 등이 있다.




<커리어>
문군(본명, 문인석) 대표
• 멋집(주)설립(2014)
• 가로수길 일대 등 편집숍 운영(2011)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디자인과 겸임교수(2002)
• 중국에 브랜드 MoonGoon 진출(2001)
• (주)문군(現 스타일 주식회사) 설립 및 브랜드 런칭(1999)
• 쿠기 어드벤처 / 보성 어패럴(1997)
• LG애드 광고대행사(1996)
•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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