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런던」첫 단독숍 中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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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런던」첫 단독숍 中에 오픈

Tuesday, Dec. 10, 2013 | 이아현 기자,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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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런던UK(대표 박훈)에서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보이런던」이 첫 단독숍을 중국 롯데백화점 천진 2호점에 오픈했다. 지난해 리런칭한 「보이런던」은 그 동안 국내는 편집숍(스파이시칼라 원더플레이스 에이랜드 북마크)과 온라인몰 중심으로 전개해 왔다.

국내 전개와 함께 해외 진출도 동시에 공략한 이 브랜드는 현재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등에 홀세일로 전개 되고 있다. 특히 한류 열풍을 타고 「보이런던」의 인기가 거세다. 일본 중국 홍콩의 홀세일러는 엔터테이먼트 숍과 연계해 패션 숍을 전개하고 있는 거상들로 국내 아이돌스타뿐 아니라 현지 스타 협찬을 통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단독숍 역시 중국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천진 2호점 2층에 오픈하게 됐다.

중국에서의 인기를 방증하듯 한국 오프라인 숍에서 중국 관광객들의 판매 비중도 높다. 큼직한 로고플레이, 골드, 화려한 자수 장식 등 중국인이 좋아하는 디자인 요소를 겸비한 「보이런던」은 한 소비자가 하루에 100만~300만원을 구매할 만큼 인기 브랜드다. 현지에서는 국내보다 1.5~2배 이상 비싼 가격에 팔리다 보니 싹슬이 소비자도 많은 편.

박훈 보이런던UK 대표는 “중국 비즈니스를 하면서 느낀점은 국내보다 오히려 합리적인 소비자가 더 많다는 점이다. 요즘 모든 소비자가 다 똑똑해졌지만 특히 중국은 자신이 지불한 가격에 합당한 가치가 돌아와야만 재구매를 한다. 「보이런던」의 아트워크와 자수는 여느 해외 브랜드와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 퀄리티를 담보한다. 한류 열풍, 임팩트 있는 디자인 디테일 외에 퀄리티도 인기 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보이런던」은 지금처럼 해외 유통은 계속해서 홀세일로 진행 대상 국가와 숫자를 늘려갈 계획이다. 국내는 단독숍 보다는 오프라인 편집숍 입점과 온라인몰로 전개해 팔로워들이 찾아와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갈 예정이다.





사진설명: 「보이런던」2013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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