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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밀리터리 女로맨틱 외투 인기

Wednesday, Nov. 14, 2012 | 신영실 기자, sh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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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로까지 떨어진 11월,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리고 초겨울을 방불케 하는 반짝 추위가 찾아왔다. 이에 부지런히 코트 등 아우터를 구매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많은 겨울 아이템 속에서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된다면 여자는 ‘로맨틱’ 남자는 ‘밀리터리’를 키워드로 트렌디한 룩을 완성해 보자.

매니시, 밀리터리부터 오버사이즈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이번 시즌에서 돋보이는 또 하나의 룩은 여성스러운 라인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로맨틱 룩이다. 유니크 쇼핑 스페이스 더블유컨셉(wconcept.co.kr)은 사랑스럽고 위트 있는 이들을 위한 「뎁(DEBB)」 겨울 컬렉션을 온라인 단독 런칭한다.

「뎁」의 이번 컬렉션은 "Lacy POP"를 컨셉으로 펑키하고 여성스러운 감성을 유니크한 패딩과 니트로 제안했다. 특히 롤리팝을 연상시키는 펑키하고 과감한 컬러들과 사랑스럽고 섹시한 레이스 디테일들로 브랜드 특유의 사랑스러운 소녀 이미지를 부각했다.

남성들의 로망, 투박하고 거친 매력에 열광하는 패션 피플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룩은 바로 블레이저와 피코트를 기본으로 한 장교풍의 밀러터리 룩이다. 더블유컨셉에서 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는 「쇼트(Schott)」와 「글로버롤(Gloverall)」 두 브랜드는 모두 미국과 영국 각국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진정한 클래식 브랜드다.

1913년부터 Made in U.S.A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쇼트」의 대표 아이템은 미국 해군이 실제로 입었던 클래식 피코트 디자인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피코트와 전통 방식 그대로 레더 소재를 장인들이 직접 가공해 핏과 내구성이 뛰어난 라이더 재킷 두가지다.

또한 영국에서 온 오리지널 더플코트 「글로버롤」은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브랜드로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이 입었던 디자인과 핏을 그대로 재현한 더플코트가 유명하다. 글로버롤은 더플 코트의 정석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양한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이며 유럽과 미국 등지의 패션 피플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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