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아더스토리즈, 알렉 웩과 ‘스프링 컬렉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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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스토리즈, 알렉 웩과 ‘스프링 컬렉션’ 선봬

Friday, Feb. 23, 2024 | 황수빈 인턴기자, subin2910@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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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엠헤네스앤모리츠코리아(대표 루카스세이퍼트 아담칼슨)의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가 다가오는 봄을 위한 2024 S/S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여성스러운 섬세함, 절제된 간결함 사이에서 상반된 콘셉의 대비를 균형감있게 표현했다.

앤아더스토리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렉 웩과 함께 ‘예상치 못한 것을 창조해라(Create your unexpected)’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메시지에서는 여성들이 사회적 제약에서 벗어나 경계를 허물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조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두 가지 콘셉트로 선보였다. 첫번째 콘셉트는 텍스처 질감을 살린 실루엣, 가공되지 않은 날 것의 요소와 대조되는 섬세한 디테일로 깔끔한 라인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컬렉션의 상품으로는 깔끔하고 세련되게 구성했다. 메인 아이템은 1980년대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 파워 숄더 아우터가 있다.

해당 제품들은 몸에 착 붙는 맥시 드레스, 바이어스 재단된 스커트, 깔끔하게 재단된 팬츠와 함께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 등과 스타일링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외에도 컬렉션에는 해머드 골드 디테일의 주얼리와 액세서리, 우븐 가죽의 백, 장식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틸레토 힐을 공개했다.

두번째 콘셉은 페미닌하고 경쾌한 무드로 표현했고, 섬세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룩을 선보인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수채화 플라워 프린트가 어우러진 러플 드레스, 플리츠 뷔스티에를 보여줬다. 화이트 데님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슈즈는 레더 소재의 3D 플라워와 조형적 디자인의 골드 힐을 매치해 모던함을 더했다.

요한 스벤슨(Johan Svensson) 앤아더스토리즈 아이덴티티 책임자는 “이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크고 작은 장애물에 맞서며, 자신의 회복탄력성이 파급 효과가 있음을 깨닫고 도전할 수 있다는 영감을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패션비즈=황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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