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쇼룸, ‘모드 인 프랑스 서울’ 7~8일 양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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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쇼룸, ‘모드 인 프랑스 서울’ 7~8일 양일간 개최

Friday, Feb. 3, 2023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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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서울에서 만난다! 프랑스패션협회에서 주최해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모드 인 프랑스’가 작년 10월에 이어 다시 서울을 찾아온다. 서울쇼룸(대표 이선우)이 ‘제3회 모드 인 프랑스 서울(Mode in France Séoul 2023)’을 2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랑스패션협회가 엄선한 23개 프랑스 브랜드를 선보인다. 행사를 주관하는 이준암 서울쇼룸 해외세일즈 총괄 대표는 “이번 쇼케이스에는 프랑스패션협회(Fédération Française du Prêt-à-Porter)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협업해 엄선한 2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면서 “남성복과 여성복 그리고 슈즈 스카프 모자 등 경쟁력 있는 컨템퍼러리 브랜드에서 다양한 신규 컬렉션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각 브랜드의 세일즈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홀세일 및 라이선스 협의, 온라인 커머스 입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7일과 8일 양일에는 백화점과 패션 기업, 편집숍, 온라인몰, 홈쇼핑 등 다양한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B2B 행사가 열리며 첫날 저녁 6시부터는 프랑스 패션 관계자와 한국 패션 관계자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와인 파티도 진행된다.



‘어메리칸빈티지(AMERICAN VINTAGE)·아르쉬(ARCHE)·코텔락(COTELAC)·이네스드라프레상스파리(INES DE LA FRESSANGE PARIS)·인피니티바이사미봐(INFINITY BY SAMMY VOIGT)·레오에우고(LEO & UGO)·메종라비쉬(MAISON LABICHE)·막스에무아파리(MAX&MOI PARIS)·밀레짐방셋(MILLESIME27)·오크우드(OAKWOOD)·피레넥스(PYRENEX)’ 등 23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준암 대표는 “이번 전시에서는 몇 세대를 뛰어넘는 헤리티지를 다져온 브랜드부터 프랑스의 최신 감성을 담은 브랜드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줌으로써 프랑스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갈구해온 국내 바이어들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모드 인 프랑스 서울’은 단순 전시를 넘어 다양한 비즈니스가 연결되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선우 서울쇼룸 대표는 “프랑스패션협회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는 요소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닌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현지화된 전시 기획과 운영”이라면서 “서울쇼룸을 수년간의 협업을 거친 튼튼한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 수주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비즈니스 전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쇼룸이 온라인 입점과 물류 등 여러 분야에서 사업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랑스패션협회 한 관계자는 “서울쇼룸과는 지난 몇 년간 ‘모드 인 프랑스 서울’을 통해 컬래버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향후 프랑스 브랜드의 한국 진출을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며 향후 협업 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패션 관계자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예약(seoulshwrm@gmail.com)을 하면 참가 브랜드의 세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한국어 디렉토리북을 받아볼 수 있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사진 설명_ 서울쇼룸은 2월 7~8일 양일간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모드 인 프랑스 서울 2023’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프랑스패션협회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협업해 엄선한 2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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