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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 우리는 ‘패션+라이프’ 디자인에 투자합니다?!

Friday, Sept. 4, 2020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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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창작자들을 위한 성장 지원 플랫폼이 생겨 화제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 특화된 디아이지(대표 한대수)가 새로운 디자이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DSP(D-Creator Support Program)을 운영하면서다.

디아이그룹(Design Investment Group; 이하 DIG)은 약자의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창작자들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분석하고 심사해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금을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의 펀딩 시스템과는 달리 오직 디자이너의 성장 가능성과 브랜드 가치에 투자하는 차별화 포인트를 두고 있다.

레이틀리코리아 등을 거쳐 디자이너들의 생태계를 잘 아는 한대수 대표가 이끌고 있는 DIG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하는 디자이너들의 열망과 DIG의 차별화된 기획력으로 상호 협력 관계를 형성한다. 창작자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물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대수 DIG 대표는 “현재 패션산업의 주체가 더 이상 메가 브랜드가 아닌 다양한 개성을 가진 스몰 브랜드 또는 특화된 아이템”이라면서 “이들이 주목되는 시대를 반영해 디자이너와 창작자들을 위해 제공하는 DSP를 통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의 플래시 한 창작물과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또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전 과정 즉 디자인과 기획, 생산 및 유통 사업(Biz)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밸류체인(Value Chain)을 디지털화해 연결하는 새로운 산업의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DIG는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구축된 협력사를 통해 디자이너들의 유통망을 다방면으로 넓혀주고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기업윤리를 실천한다. 소비자는 DIG를 통해 다른 플랫폼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핫 한 창작자들의 스토리와 상품을 접할 수 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기존의 쇼핑에서 경험하지 못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등에서 크리에이티브 한 창작물과 아이디어가 있으나 자금이나 시스템이 부족한 이들은 DIG 홈페이지의 DSP 프로젝트 지원서(☜ 클릭)를 통해 접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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