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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네타포르테와 손잡고 디지털 리테일 리셋

Wednesday, Aug. 12,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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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CEO 니콜라스 바레츠키)이 명품 리테일 플랫폼 육스-네타포르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디지털 럭셔리 시장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육스네타포르테그룹은 유럽에서 시작된 럭셔리 브랜드 편집숍 형태의 리테일 플랫폼으로 이번 협업으로 몽블랑 디지털 채널의 경쟁력을 강화에 노하우를 전수한다.

몽블랑은 육스 네타포르테와 협력을 통해 온라인 스토어를 새롭게 전면 개편했다. 새로운 온라인 스토어는 육스 네타포르테의 전문 지식과 데이터를 통해 고급 기술로 구동되며, 큐레이션 서비스를 확장해 소비자들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육스-네타포르테의 매출의 50% 이상이 모바일에서 발생한다는 것과 스마트폰 생활이 일상적인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 시대에 맞춰 온라인 스토어를 모바일 우선 접근 방식으로 제작했다.

니콜라스 바레츠키 몽블랑 CEO는 “네타포르테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몽블랑의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 라인 매장의 전략적 통합이 원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며 “네타포르테 그룹의 럭셔리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타 브랜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탄생한 몽블랑의 온라인 스토어는 8월부터 e-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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