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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유아동복 기업 참존글로벌워크 인수

Thursday, Nov. 21,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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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건설업체 대원(대표 전응식)이 '트윈키즈'와 '트윈키즈365' 등의 키즈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보유한 유아동복 기업 참존글로벌워크(대표 문일우)를 지난달 인수했다. 지난 10월31일 투자은행(IB) 및 법원에 따르면 대원은 참존글로벌워크를 155억원에 지분 100% 인수했다. 취득 예정일은 11월 30일이다.

대원은 2001년 교복 브랜드 '아이비클럽'을 인수해 운영해 왔고, 앞으로 참존글로벌워크 내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아동복 사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참존글로벌워크는 아동 캐주얼 브랜드 트윈키즈로 가파르게 성장해 온 유아동 전문 기업이다. 근래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거푸 두 차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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