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레드 `티모시굿맨`과 백팩 컬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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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레드 '티모시굿맨'과 백팩 컬래버

Monday, Sept. 9,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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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코리아(사장 최원식)의 컨템퍼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백 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Samsonite RED)가 2019 F/W 시즌 비주얼 아티스트 티모시 굿맨(Timothy Goodman)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모던하고 스마트한 디자인에 톡톡 튀는 일러스트로 디자인 포인트를 더한 백팩과 웨이스트백을 선보였다.

티모시 굿맨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비주얼 아티스트다. 벽면, 자동차, 구두 등 다양한 매개체를 캔버스 삼아 그린 일러스트로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니클로, 티파니, 에어비앤비 등 여러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해왔다.

협업의 주인공 티모시 굿맨은 “직업상 전세계를 여행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고 방문하는 모든 곳들이 나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다”며 “너무나 멋진 쌤소나이트 레드 가방에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표현할 수 있어 협업 과정 내내 정말 즐거웠고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바이너(BYNER)’ 컬렉션은 백팩 2종과 웨이스트백 1종으로 구성했다.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티모시 굿맨이 이번 컬래버를 위해 특별 제작한 ‘시티 트래블(City Travel)’ 일러스트를 상품 안감에 적용했다는 것이다. 앞면에는 티모시 굿맨이 그린 로고 패치로 스타일 포인트를 살렸고, 안감 라벨에는 서울을 테마로 디자인한 아트워크를 프린트해 차별화했다. 배색 처리한 메인 지퍼 등 디테일한 부분에도 영(young)한 감성을 입혀 밀레니얼 세대 취향을 저격했다.

특히 라운드 백팩은 앞면 정중앙에 세로 지퍼를 적용해 유니크함을 더했고 수납공간 활용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었다. 스퀘어 백팩의 경우, 상단과 측면 모두에 핸들을 부착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뉴트로’ 트렌드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기템으로 부상한 웨이스트 백은 넉넉한 끈 길이 조절로 허리나 어깨에 멜 수 있고, 서로 다른 크기의 3개의 포켓으로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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