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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베스트리테일] 베스트 스토어 : 신세계강남점 / 베스트 점장 : 이원준 롯데이사

Sunday, November 14, 2004 | 편집자주,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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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경영진 & 영업총괄 부서장 370명 대상 설문조사

국내 72개 백화점 중 최고 유통은 어디일까? 또 국내 백화점 중 베스트 점장과 바이어는 누구일까?

패션비즈 본지가 패션기업 경영진 및 영업총괄 부서장급 3백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앙케트 조사결과 신세계강남점이 MD구성력 성장가능성 고객서비스 등 3개 부문에 걸쳐 1위를 차지하면서 베스트 스토어로 등극했다.

매출기여도, 상품 MD력, 협력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베스트 유통업체는 전국 23개점의 다점포망을 확보하고 있는 롯데백화점이 차지했으며 베스트 점장 또한 최근 리뉴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롯데본점의 이원준 점장이 1위로 추천받았다.

베스트 바이어는 매입바이어와 플로워매니저로 구분해 여성 영캐주얼, 캐릭터&커리어, 남성정장&캐릭터&트래디셔널, 진캐주얼, 감성&이지캐주얼, 스포츠캐주얼, 스포츠&아웃도어, 골프웨어, 유아동복, 패션잡화, 이너웨어, 인스타일 등 총 12개 PC로 구분해 선정됐다.

이번 앙케트 집계결과 신세계백화점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세계강남점이 MD구성력, 성장가능성, 고객서비스 등 3개 부문에 걸쳐 1위를 차지했고 매출기여도 면과 베스트점장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해 전국 7개 백화점에 불과한 점포수임에도 불구하고 신세계백화점이 종합순위 2위를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신세계 할인점은 <이마트> 70호점 돌파 등으로 할인점 주력의 이미지가 상대적으로 컸으나 최근 강남점의 부상과 내년 8월 리뉴얼 오픈하는 본점에 대한 기대 호응에 따라 점격이 크게 부상함이 드러났다.

매출파워 면에서는 롯데백화점의 비중이 컸다. 롯데본점이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롯데부산점이 3위 롯데잠실점이 4위를 차지, 전체 매출 기여도가 큰 백화점의 60%를 차지했다. 한편 롯데본점은 매출 파워뿐 아니라 상품 MD구성 면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15개 PC로 세분화해 집계했으며 MD력 1위를 차지한 신세계강남점이 7개 PC부문을 석권했고 롯데본점이 6개 PC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개 PC에서 1위를 차지한 영플라자를 포함한다면 실질적으로 8개 PC에서 상품 MD력 1위가 된다.

협력관계 및 고객서비스 부문에서는 현대백화점이 호평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와의 협력관계 부문에서 전체 유통업체 중 현대백화점이 1위를 차지했다. 또 메인급 백화점인 현대무역점이 고객서비스 부문 2위, MD구성력 면에서 3위를 차지하고 현대본점은 고객서비스 부문에서 3위에 랭크돼 서비스 이미지가 높게 평가됐다. 한편 만 2년차에 불과한 짧은 연혁의 현대목동점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베스트 점장 평가에서도 현대백화점 점장으로서는 유일하게 이영화 점장이 톱10 순위에 랭크됐으며 향후 성장가능성 스토어 부문에서는 신세계강남점과 롯데본점에 이어 3위에 추천돼 주목을 받았다.


상품 MD력
신세계강남점 가장 뛰어나


PC별 백화점 MD구성력이 가장 뛰어난 매장은 전체의 26.0%를 차지한 신세계강남점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롯데본점이 22.8%, 3위는 8.6%의 현대무역점, 4위는 5.4%의 삼성플라자점, 5위는 5.1%의 롯데잠실점이 랭크됐으며 특히 분당 삼성플라자점이 단일점포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들어 분당권 지역백화점의 특화된 MD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개점 4주년차로 신세계 73년 유통 노하우의 결과물임을 자신하는 신세계강남점은 올초 오픈한 퀸즈몰이 신관으로 구성되면서 MD력을 더욱 강력하게 인정받고 있다. 1천개 브랜드를 입점시켜 활황중인 파워로 앙케트 조사 결과 영캐주얼 남성캐릭터 골프웨어 유아동 패션잡화 이너웨어 인스타일 부문 등 7개 PC에서 상품 MD구성 1위를 차지했다.■

매출 기여도
갤러리아 삼성플라자 부상


각 PC별로 패션 업체기준 매출 기여도가 가장 큰 매장으로는 롯데본점이 전체의 33.8%로 1위를 차지했고 신세계강남점이 13.9%로 2위, 롯데부산점이 11.3%로 3위, 4위는 11.1%라는 근소한 차이로 롯데잠실점이 차지했다. 5위와 6위는 현대무역점과 현대본점이 각각 7.0%와 5.2%로 추천받았다. 1위부터 4위까지 2위의 신세계강남점외에는 모두 롯데백화점이 차지해 매출 파워를 자랑했다.

롯데본점은 골프웨어와 이지&감성캐주얼 부문을 제외한 13개 PC에서 매출기여도 1위를 차지했으며 이지& 감성 캐주얼은 롯데부산점이 1위, 롯데 영플라자점이 2위에 랭크됐으며 골프웨어 PC는 신세계강남점이 1위, 현대본점이 2위의 매출 기여도로 나타났다.

신세계강남점은 스포츠캐주얼&이지캐주얼과 인스타일 PC에서만 매출기여도가 낮고 전체적으로 대부분의 PC에서 2위에 랭크돼 전체 매출 기여도 2위를 차지하는 등 점파워와 직결되는 매출 파워 역시 강력해지고 있음이 증명됐다.
한편 매출 파워는 MD력과 집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출파워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롯데본점과 신세계백화점은 MD구성 면에서도 1,2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특히 롯데본점에 영플라자를 포함한다면 실질적으로 롯데본점이 1위의 MD력을 평가받고 있었다.

롯데본점이 여성커리어캐릭터 남성정장 트래디셔널 진캐주얼 스포츠캐주얼 스포츠아웃도어 등 6개 PC에서, 롯데영플라자가 이지&볼륨 감성캐주얼 2개 PC에서 상품MD력이 1위로 집계됐다.■


고객 서비스
신세계강남점 27.8%로 1위


고객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매장을 묻는 앙케트 질문에서도 신세계 강남점이 27.8%로 1위를 차지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압도적으로 1위에 선정된 배경은 백화점 자체의 고객 커뮤니케이션 프로모션이 가장 큰 요인이다. 신세계 VIP의 약자인 ‘SVIP’들을 위해 일대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특별팀을 운영하고 있다.

SVIP 초청 트렁크 패션쇼를 비롯 각종 이벤트와 주차 서비스 등 이원화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신세계강남점이 복합 생활문화 공간인 센트럴시티내에 위치해 있어 멀티 시네마, 대형서점, 메리어트호텔 등의 엔터테인먼트 및 휴식 공간을 함께 제공되는 점 또한 고객과의 친밀감을 강화시킨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본격적인 쇼퍼테인먼트(쇼핑&엔터테인먼트) 시대를 맞아 이제 유통은 진정한 고객 서비스 요소를 신세계강남점의 사례에서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고객 만족도를 측정하는 서비스 집계 결과 현대무역점이 18.6%로 2위, 현대본점이 14.7%로 3위에 랭크돼 상위권의 현대백화점 고객 서비스 파워를 확인시켰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98년 1월 본지가 실시한 베스트 백화점 앙케트 조사에서도 전체의 52.4%로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는 꾸준한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집계결과 1위를 신세계강남점에 내주었지만 새로운 전략으로 1위를 탈환하기를 기대해 본다.

4위와 5위는 12.6%의 롯데본점과 4.6%의 롯데잠실점이 각각 차지했다. 고객서비스 측면에서는 롯데백화점이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 비해 전체적으로 약하게 느끼고 있음이 나타났다.

한편 역시 단일점포에 불과한 삼성플라자점이 6위를 랭크돼 개점이후 타 점포와의 차별화 전략을 ‘고감도 서비스’로 꾸준히 지켜온 성과로 여겨진다.■


종합
롯데, 종합평가서 1위 랭크


국내 백화점 중 매출 기여도 상품MD력 협력관계 등을 종합 평가할 때 1위에 롯데백화점(대표 이인원 www.lotteshopping.
com)이 선정됐다. 또 2위에 신세계백화점(대표 석강www.shinsegae.com), 3위에 현대백화점(대표 하원만 www.ehyundai.com)으로 빅3 유통기업의 전체 베스트 유통기업중 94.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롯데파워가 강력해 15개 PC부문별 분석에서도 11개 PC부문에서 롯데백화점이 각각 1위를 차지한데 반해 신세계는 골프웨어와 인스타일 부문에서만 1위를 차지했고, 현대는 유아동복과 이너웨어 부문에서만 1위에 랭크되는 정도였다. 종합 베스트 유통기업 4위와 5위는 갤러리아 백화점과 삼성플라자가 랭크됐다.

이는 롯데백화점이 전국에 걸쳐 23개점이라는 다점포를 확보한 파워가 큰 작용을 했지만 무엇보다 주요 5개 백화점의 활약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본점은 매출파워면과 베스트점장부문에서 전체 72개 백화점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상품 MD력 면에서도 영플라자를 포함하면 15개 PC중 8개 PC에서 1위를 차지하는 위용을 자랑했다. 상품 MD 구성력에 따른 매출 파워로 인정받고 있는 것. 또한 베스트 점장 톱10 순위에 총 5명의 롯데백화점 점장이 추천됐다. 롯데본점의 이원준 점장에 이어 3위에 신재우 잠실점장, 4위에 진창범 일산점장, 5위에 부산점장, 9위에 박윤성 영등포점장이 각각 랭크됐다.

1위를 차지한 롯데백화점이 전체 집계의 36.3%를 차지했으며 2위는 29.2%의 신세계백화점, 3위는 28.7%로 현대백화점이 선정됐다. 신세계백화점은 7개점 운영중 강남점과 새롭게 리뉴얼 오픈되는 본점 그리고 인천점과 광주점에 대한 호응도가 컸으며 현대는 운영되는 12개 유통중 무역센터점과 본점 목동점 신촌점에 대한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다.■


협력관계
빅3 백화점 거의 동일 수준


거래선과의 협력관계가 가장 뛰어난 유통업체를 묻는 질문에서는 현대백화점이 1위를 차지했지만 2위인 신세계와 3위인 롯데와 근소한 차이에 불과해 실질적으로 패션기업들이 체감하는 협력관계 면에서는 빅3 유통기업들을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1위인 현대백화점이 29.3%, 2위인 신세계백화점이 27.8%, 3위인 롯데백화점이 27.5%를 차지하는 등 거의 변별이 어려운 막상막하의 순위 다툼이었다. 4.2%와 3.6%로 갤러리아와 삼성플라자가 4,5위 순위였다. 6위로는 1.7%라는 적은 비중이지만 지방 토속백화점인 대백프라자가 유일하게 랭크돼 패션기업인들의 격려의 의도를 느끼게 했다.■


성장 가능성
신세계강남점 42.5%로 1위


향후 성장가능성이 가장 높은 백화점으로는 42.5%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신세계강남점이 1위를 차지했다. 이 질문은 최근 신생 백화점을 대상으로가 아닌 전체 백화점을 기준으로 묻는 내용으로 현재의 매출현황은 물론 상권 분석 및 향후 재개발이후 등 다양한 각도의 성장성을 질문했기 때문에 선정된 백화점들에게 자부심을 갖게 한다.

신세계강남점은 교통 환경적 요소 등의 상권측면을 높게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집약됐다.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강남상권의 메가스토어로 자리잡은점, 지속적이고 철저한 고객관리로 고정고객 확보수가 많은 점, 1만3천평의 공간에 구성된 MD 파워력, 특히 신관 오픈 이후 럭셔리 이미지 강화로 집객 효과가 좋은 점 등을 앙케트 결과 신세계강남점의 향후 성장 이유로 밝혔다.

2위는 롯데본점으로 점 매출이나 고객수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 대규모 브랜드력과 바잉파워, 향후 명품관 오픈으로 외국인 고객까지 유입시키면서 절대적 매출을 창출하는 매장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에 대한 예상, 전관 리뉴얼과 함께 뛰어난 집객효과 등을 기대했다. 3위를 차지한 현대목동점은 경기도 강북 강서 및 강남 상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입지조건을 인정받고 있었으며 아파트 인근으로 집객효과가 높고 향후 강남소비층의 흡수역시 기대하는 의견이 많았다.

역시 주요 상권으로 향후 재건축 아파트 완료후 집결된 잠실 상권의 파워를 기대하는 롯데잠실점이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신세계본점으로 ‘꿈의 백화점’을 슬로건으로 내년 8월 새단장 오픈하는 신세계본점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가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6위는 삼성플라자점으로 분당상권의 최고 백화점으로 정착한 파워를 발휘해 향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7위를 차지한 갤러리아명품관은 지난 9월 WEST관으로 리뉴얼한 효과가 향후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에 대한 기대감이 표출되고 있다. 1백80억원의 투자비용과 45일간의 영업중지를 하면서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원준 롯데본점장 / 정일채 신세계강남점장 / 신재우 롯데잠실점장

베스트 점장
정일채 신세계, 신재우 롯데


백화점 점장 중 가장 성공적으로 점포를 이끌고 있는 인물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서두에서 밝혔듯이 롯데본점의 이원준 점장이 22%의 지지율로 1위에 선정됐다. 이원준 점장은 최근 전관 리뉴얼 및 특히 명품관 유치면에서 파워풀한 리더십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위는 16.5%의 지지율을 받은 정일채 신세계강남점장이 차지했으며 3위는 롯데잠실점의 신재우이사가 9.5%로 추천됐다.

전체 백화점중 25명의 점장이 후보로 추천될 정도로 베스트 점장부문은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4위에 진창범 롯데일산점장, 5위에 안세영 롯데부산점장, 9위에 박윤성 롯데영등포점장이 랭크되며 톱10 점장 안에 롯데백화점장이 5명이 포진되는 맨파워를 자랑했다. 특히 이원준 롯데본점장은 전 복종에서 지지를 받았으며 정일채 신세계강남점장은 특히 여성커리어캐릭터 부문과 진캐주얼 패션잡화 PC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3위를 차지한 신재우 롯데잠실점장은 남성정장 및 캐릭터 유아동복 PC에서의 지지율이 높았으며 진창범 롯데일산점장은 여성복과 진&스포츠캐주얼 이너웨어 PC에서 추천이 많았다.

안세영 롯데부산점장은 이지&감성캐주얼 PC에서의 지지율이 높아 캐주얼 파워가 강한 롯데부산점장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 점장으로서 유일하게 톱10에 오른 이영화 목동점장은 천호점장 시절부터 지지하는 패션업체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 직접 매장을 홍보하는 적극적인 자세에서부터 산학연계의 마인드가 높은 점장으로 평가된다.

한편 현재 본격 영업중이지도 않은 신세계본점의 조태현 점장이 8위에 랭크된 것도 주목되는 사실이다. 조태현 점장은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웨어 PC에서 압도적인 지지세를 보여 스포츠 매입본부장 출신인 조태현 신세계 점장에 대한 선호도를 나타냈다.

백화점 영업 면적으로서는 작은 규모의 갤러리아명품관의 함태영 점장이 10위로 추천받은 이유도 최근 리뉴얼에 대한 호응도 덕인 듯 하다. 함 점장은 “그동안 명품관과 패션관으로 이원화되었던 점포 컨셉을 명품 이미지로 통합하여 최고의 명품 전문백화점을 완성할 것이다. 명품관EAST는 최고급 명품만을 엄선하여 운영하며 WEST는 대중화된 명품 백화점으로 특징을 살려 운영하겠다. 특히 WEST에 있는 국내 대표 브랜드들과 명품이 한 매장에서 경쟁 영업을 하게됨에 따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피력하며 적극적으로 갤러리아를 PR하는 역할에도 직접 나서고 있다.■


베스트 바이어
정동혁 팀장 등 57명 추천


전문성을 갖춘 베스트 매입바이어와 플로워매니저를 묻는 질문에서는 12개 PC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3위권안에 60명의 바이어가 추천됐다. 이중 롯데 매입바이어가 12명, 현대 매입 바이어가 10명, 신세계 매입 바이어가 8명 선정돼 매입부 파워는 전체적으로 평준화됐음이 증명됐다.

플로워매니저 부문에서는 현대 바이어가 12명으로 1위, 롯데가 9명으로 2위, 신세계가 4명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삼성플라자가 3명, 갤러리아명품관WEST점이 2명이었다. 전체적으로는 바이어들이 잦은 보직 로테이션으로 인해 전문성을 갖출 시간 및 노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12개 PC별 베스트 바이어 1위 부문은 현대 매입바이어가 5명, 신세계 매입바이어가 4명, 롯데 매입바이어 3명이 각각 부문멸 1위에 랭크됐으며 특히 정동혁 롯데백화점 팀장은 여성캐릭터 커리어 이지&감성캐주얼 부문에 거쳐 1위로 선정됐다. 노희주 현대백화점 과장 또한 진캐주얼과 스포츠캐주얼 PC에서 1위로 선정됐으며 플로어매니저 부문에서는 곽웅일 신세계강남점 부장은 여성 영캐주얼부문 1위, 진&스포츠캐주얼 2위, 김시중 현대천호점 과장은 골프웨어 1위와 스포츠아웃도어 2위에 선정되는 파워를 자랑했다.

또 플로워매니저 부문 각 PC별 1위에는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5명, 신세계백화점는 단 1명. 이는 상대적으로 매장 전개수가 적은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외에는 스타급 매장이 없다는 이유에서 나온 결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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