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밀만 NBA 엔터테인먼트 수석부사장
다양한 티셔츠와 맨투맨, 후드티는 물론 아레나 점퍼(경기장서 입는 점퍼) 스타일의 스포티브한 캐주얼웨어를 비롯해 「아디다스」 「뉴에라」 「스팔딩」 등 NBA 글로벌 파트너사와 코워크한 다양한 상품들까지 한국과 아시아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이내믹한 한국 마켓과 글로벌 본사가 함께할 프로모션을 협의하기 위해 방한한 미국 NBA(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미국프로농구연합회) 글로벌 머천다이징 그룹의 로버트 밀만 수석부사장은 “스포츠 경기와 라이프스타일의 크로스오버가 강한 「NBA」의 DNA를 가장 잘 표출해내는 곳이 바로 엠케이트렌드이며, 최근 아시아에서 한국을 가장 먼저 방문할 정도로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포츠 경기와 라이프스타일 크로스오버
그는 이어 “미국에서도 NBA 올스타전을 통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뿐 아니라 Jay Z(세계적 래퍼이자 비욘세의 남편) 등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모션을 진행해 NBA 관련 상품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팀이 최초로 반팔 유니폼을 출시하고 스냅백(SNAPBACK) 등 선수들의 패션 상품 영역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로버트 밀만 부사장은 현재 NBA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머천다이징 그룹에서 해외 비즈니스와 프로모션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지난 1977년부터 미국 보스턴의 조단 마치에서 바이어와 세일즈 매니저를 하면서 스포츠 관련 유통과 상품을 접한 인물이다. 특히 NBA에는 지난 1982년에 세일즈 매니저로 입사해 30년 넘게 몸담으며 스포츠 상품 머천다이징은 물론 마케팅 관련 진행을 해 온 베테랑이다.
파트너십 + 롱텀 포커스 + 디테일로 승부
전 세계 No.1 스포츠 카드 및 스티커 회사인 파니니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중국에 소싱 관련 회사인 FICE를 설립해 새로운 공급 기회를 창출했다. NBA 리그의 글로벌 프리미엄 관련 시스템 구축 등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전 세계 NBA 글로벌 머천다이징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엠케이트렌드와는 지난 2011년 1월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F/W시즌 「NBA」 브랜드가 한국에서 런칭됐다. 멀티 스트리트 캐주얼 단독 매장은 한국이 최초이며 미국에서는 경기장 내 팀 샵이나 뉴욕 5번가에 있는 NBA Store에서 관련 상품을 전개 중이다.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지역에는 숍인숍 형태고 전 세계에서 한국 매장 수가 가장 많아 이 스토어가 전 세계의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로버트 부사장은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와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엠케이트렌드 같은 훌륭한 파트너와 글로벌 본사의 지속적인 관심, 상품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NBA」가 프로 농구 리그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로 롱런할 수 있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며 엠케이트렌드에 대한 기대를 표현한다.
지속적인 혁신으로 브랜드 진화 필수
“엠케이트렌드는 스포츠웨어(미국에서는 캐주얼웨어를 스포츠웨어라 한다)에 대한 아이덴티티가 강한 회사다. 베이직을 제대로 파악할 줄 알며 오랫동안 한길을 고집하는 정통성도 지니고 있다. 스포츠 리그에서 아이디어를 확장한 「NBA」 역시 엠케이트렌드가 파트너이기에 신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성공하는 브랜드는 소비자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다. 소비자에 대한 끊임없는 분석과 대응으로 ‘롱텀’에 포커스를 두고 마케팅 서포트가 이뤄져야 한다. NBA 올스타전은 스포츠 스타는 물론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축제가 된다. 소비자들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더 나아가 그들을 흥미 있게 리드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혁신과 조정이 필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과 앞서가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은 제품의 퀄리티는 물론 앞선 트렌드와 센세이션한 마케팅까지 더욱 진화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모든 영역의 글로벌화가 진행된 것은 이미 오래전이고 특히 스포츠 분야는 올림픽과 NBA, 슈퍼볼, MLB 등 글로벌 스타 선수들과 함께 글로벌 팬 문화가 형성돼 있다. 글로벌 스타가 즐겨 입을 수 있는 의류와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수준으로 브랜드가 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냅백 패밀리 라인 등 전략 아이템 기대
엠케이트렌드가 전개하는 「NBA」 매장은 기존 숍에서 볼 수 없었던 NBA만의 배스킷볼 이미지를 살린 매장 인테리어를 구성해 고객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 전략 아이템의 성과도 크다. 패밀리 피케셔츠 라인과 ‘FLIP POP’ 캡시리즈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시한 셔츠는 「NBA」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린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캡시리즈는 최근 모자 창 아래의 팀로고 자수 디테일과 컬러 바리에이션이 큰 인기를 얻어 작년 대비 모자부문만 200% 매출 신장했다.
엠케이트렌드는 「TBJ」 「앤듀」 「버커루」에 「NBA」까지 ‘캐주얼’에 기초를 두고 각 브랜드의 차별화된 엣센스를 추구하는 캐주얼 전문 기업이다. 최근 셀렉트숍 브랜드 ‘KM플레이’를 런칭하며 리테일 시대로의 전환에 대한 균형을 준비하고 있기도.
특히 첫 라이선스 브랜드인 「NBA」는 오리지널이 지닌 문화적 기반과 탄탄한 스토리, 로고와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와 글로벌 본사의 마케팅 지원까지 이어져 활약이 기대된다. 현재 43개 유통망을 전개하며 엠케이트렌드만의 생산 노하우와 디자인력, 원단소싱력, 신뢰도 높은 유통 파워를 더해 스포츠 컬처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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