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상권 부활속 `눈스퀘어` 방문객 전년대비 7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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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상권 부활속 '눈스퀘어' 방문객 전년대비 71% 증가

Tuesday, Nov. 22,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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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되었던 서울 명동 상권이 점차 활기를 띠고있다. 현재 명동 외국인 방문객 비율 증가하여 거리에는 많은 외국인 방문객들을 볼 수 있으며, 외국인 비중도 중국에서 동남아시아인의 비중이 점차 많이지고 있다.



사진 : 명동눈스퀘어 제공

점심시간대에는 입장 대기자들로 길게 늘어선 명동교자 앞 거리 모습, 주말이면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을 찾는 결혼식 하객, 비워져 있던 1층 매장에 하나 둘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는 모습이 명동의 옛모습을 찾아 가는 듯 하다.

명동 공실률 또한 현격하게 감소 추세다.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022년도 3분기 43.0%로써 21년도 3분기 47.2% 대비 4.2% 감소했다. 소규모 상가 공실률도 2022년도 3분기 36.9%로 21년도 3분기 43.3%에 비해 6.4% 감소했다.(출처_한국부동산원(22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통계표)

명동 최고의 어반라이프쉐어 플레이스 '눈스퀘어(www.noonsquare.com)'도 생기 넘치는 명동의 활기를 스폰지처럼 끌어들이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눈스퀘어의  트래픽 방문객은 11월 평균 방문객이 전년대비 70.8%나 상승했다.

명동 빛 축제와 시너지효과를 이루는 눈스퀘어도 한창이며, 크리스마스와 신년 연출에 힘을 가하는 중이다. 눈스퀘어는 지난 11월 18일(금) 겨울 연출물을 설치해 연말과 연초 분위기를 어필하고, 입점 방문객에게 재미 요소 제공과 집객 효과를 높이고 있다.  

1층 정문 외부 파사드에는 겨울 흰 나뭇가지 속에서 퍼져 나오는 빛으로 따스하고 도도한 설국 느낌을 표현하였고, 1층 내부 로비에는 숲 속 트리를 연출해 아늑하고 정겨운 숲 속 느낌과 어울리는 사슴모형을 장식했다.

특히, 홍콩에서 시작된 딤섬 전문 브랜드 '딤딤섬'이 지난 9월 21일 명동 눈스퀘어점에 매장을 오픈, 성업중이다. 딤딤섬은 홍콩 본토의 정통적인 딤섬 맛을 구현해내기 위해 홍콩에서 온 전문 셰프들이 주방을 지휘하고 있다.

'딤딤섬'은 기존 다가가기 어렵던 고급 딤섬 레스토랑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맛있는 딤섬을 좋은 가격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홍콩 딤섬 캐주얼 다이닝을 추구한다. 베테랑 딤섬 전문가들과 그들의 감독하에 트레이닝 받은 셰프들이 만들어 내는 최고의 홍콩 딤섬을 눈스퀘어에서 만나 볼수 있다.



사진 : 딤딤섬, 명동눈스퀘어 제공

또한 블루보틀 카페가 12월 명동 눈스퀘어 1층에 오픈한다. 테이크아웃(Take-out) 형태의 '블루보틀' 카페는 어느 곳이든 웨이팅을 하며 커피를 마시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눈스퀘어 1층에 오픈할 블루보틀로 인해 유동인구 증가를 기대해 봄직하다.

이와함께 서울 중구청과 명동관광특구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2022년 명동 빛축제를 진행한다. 빛축제는 명동 예술극장과 명동 밀리오레를 잇는 도로변 가로수에 반딧불 LED 조명을 입히고, 가로등에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다양한 빛 조형물 설치했다. 포토존은 OOO과 OOO이다. 리테일, 숙박 시설 등도 활성화 되면서 명동이 관광특구의 명성을 다시 되찾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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