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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2세, 패션 시장 새 기대주로!

2017.04.19 | 패션비즈 취재팀,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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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패션 시장이 흔들거리는 최근 몇 년 사이, 패션 중견 기업들의 경영권 승계가 가속되고 있다. 2 · 3세들의 경영 참여가 늘고 있음에도 불과 2~3년 전만 해도 이들의 노출은 상당히 민감한 이슈였다. 글로벌화되는 시점에서 가족 승계에 대한 주위의 시선은 물론 성패 여부가 불확실했기 때문.
최근 박이라 세정 부사장, 김대환 슈페리어홀딩스 대표, 김정훈 스프리스 대표 등 굵직하고 안정적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내는 젊은 2~3세들이 나오면서 이들에 대한 색안경도 벗겨지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가족 승계에 대한 불편한 시선과 자질 논란 등을 겪으면서도 창업주가 할 수 없던 새로운 시대에 맞는 신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보이고 있는 것.
이들의 뒤를 이어 강준석 블랙야크 글로벌사업부 이사(나우 대표), 최혜원 형지I&C 대표,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대표, 윤근창 휠라코리아 부사장, 박선희 지비스타일 이사 등 새로운 인물들이 속속 경영 최전방에 배치되고 있다. 오랫동안 경영수업을 받아 온 이들은 탄탄한 경영 마인드에 젊은 패기, 글로벌 감각까지 갖춰 새로운 기대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두각을 드러낸 2세 경영인들의 특징은 기존보다 딸이 경영 승계 후 두각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것, 30대 중·후반의 인물들이 어린 나이에 경영 전반에 나서고 있다는 부분이다. 또 2세 경영주자 중 3분의2가 해외 유학파이고 패션이 아닌 무역이나 금융, 경영 전공자라는 것도 흥미롭다.
1970~1980년대 뚝심으로 맨땅에서 기업을 키워 낸 창업주와 달리 해외 유학 혹은 경영학 전공을 통해 체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문적인 감각에 도전 정신, 열정까지 더해 기업 체질 개선 혹은 세계무대 활동으로 ‘제2의 도약’ 발판을 다진다는 사명을 갖고 뛰는 중이다.
이들은 창업주와는 전혀 다른 시장 환경, 심지어 저성장 추세 속에서 기업의 안정과 글로벌화를 위한 신성장동력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패션이 아닌 분야의 경험과 세대를 넘어선 새로운 감성과 이해력으로 유통이나 소비자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전략을 짜 도입하며 패션 기업 경영의 새 장을 열고 있다.
경기 부진으로 저조한 매출성적표를 보이는 것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업계에서 ‘젊은 피’로 무장한 차세대주자들의 감각이 어떤 성과를 보일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패션비즈는 새로운 2세 경영 시대, 제2라운드를 펼치고 있는 뉴 페이스들의 면면을 짚어 본다. 일명 ‘금수저’로 태어나 부모의 후광을 누리기만 하기보다는 ‘준비된 리더’로서 기업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활로를 찾아 땀 흘리는 2세들을 조명한다. <편집자 주>

콘텐츠 목차

<편집자 주>
윤근창 부사장, 국내 살림과 해외 사업 동시 공략
성래은 사장, 활동영역 넓히며 후계구도 굳히기
1세대 경영 2세들, 지금은?
스포츠 아웃도어 업계, 2세 경영 돌입 활발
강준석 이사, 「블랙야크」 북미 사업 확대 등 성과
최혜원 대표, 현장 · 내실 경영 앞장서 신뢰도 ↑
최완욱 수인터내셔날 부사장, 신사업 진두지휘
박정주 대표, 김지혜 팀장, 경영 공백 메우며 등장
창업주와 차별화 노선으로 신성장동력 키운다!
권근혜, 최원석 등 실무에서 맹활약
여성 경영인, 비패션 전공자, 해외 유학파 증가


<표>
최근 2년 내 전면에 등장한 패션 2세
취임연도로 본 대표급 주요 2세 경영인
패션 전문기업 경영인 2~3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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