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마케팅, 차세대 ‘루키’ 찾아라

    sarommy
    |
    06.06.19조회수 1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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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트 마케터가 히트 브랜드를 만든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마케팅의 힘은 실로 대단하다. 다이나믹하고 생동감 넘치는 캐주얼 조닝에서 능력과 패기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차세대 마케터들이 기대주로 부상하고 있다. 패기 넘치고 실력있는 차세대 마케터를 사수하라! 히트 마케터가 히트 브랜드를 만든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마케팅의 힘은 실로 대단하다. 다이나믹하고 생동감 넘치는 캐주얼 조닝에서는 더욱 그러할 듯. 앞으로 브랜드 경쟁은 이미지 싸움이라 할 수 있기에 능력있는 차세대 마케터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이미 그 능력과 패기를 인정받고 있는 ‘루키’ 마케터들. 그들은 일과 놀이문화를 분리시키는 법이 없다. 평상시에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패션마케팅과 연결시킬 줄 알며, 뿜어져 나오는 끼와 열정을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발산할 줄 안다. 「엘록」의 다양한 마케팅을 혼자서 맡고 있는 박지원씨를 비롯해 「잭앤질」의 나은정씨 「EXR」의 임주용씨 「애스크」 「도크」의 김교숙씨 「게스」에 이어 「에스프리」를 맡게된 박석민씨 「플랫폼」의 박보람씨… 4~6년차인 이들은 한창 실무자로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는 기대주들이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교계에서나 업무에서나 유명인으로 꼽히는 박지원 「엘록」 주임. 어릴때부터 패션인으로 활약하고 싶었다는 그는 한양대 의류학과를 다니던 때부터 본인의 적성을 찾기 위해 ‘보그걸’ 어시스트, 「미싱도로시」의 스타일리스트로 학창시절부터 활동했다. ‘도대체 저 브랜드의 마케팅은 누가 하고 있나?’며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끼가 넘치는 마케팅 파워를 보여준다. 패션 브랜드 최초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출전하는 톡톡튀는 아이디어부터 시작해 그래피티 아티스트 WK와의 코웍, ‘스키니딥’ 프로모션 등 그가 진행한 프로모션으로 「엘록」의 인지도는 상당히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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