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Wide

< World Wide News >

「유니클로」와 「무인양품」 압승!?

Thursday, Aug. 9, 2018 | 조태정 도쿄리포터, fashionbiz.tokyo@gmail.com

  • VIEW
  • 3942

「유니클로」를 전개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이나 「무인양품」을 전개하는 양품계획이 타사들의 실적보다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기업의 특징은 일본 국내 시장에만 의존하는 타사들과 달리 일본 국내와 해외 모두 매출이 증가했고, 특히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을 했다는 점이다. 일본 패션 기업들의 지난해 결산자료 분석 결과다.

이들은 새로운 신업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표하면서 유통 형태와 자사 매장에 맞는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꾸준히 찾아 테스트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SC(쇼핑센터)와 백화점도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한 곳이 많고, 루미네는 과거 유례없는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스포츠, F&B, 코스메틱 같은 건강을 중시하는 카테고리의 실적이 좋은 상황이다.

「자라」를 전개하는 인디텍스나 「H&M」 다음으로 매출이 큰 패스트리테일링의 실적이 가장 좋았다. 지난해 9월부터 올 2월까지 중간 결산에 상당하는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6.6% 증가한 1조1867억엔(약 11조9492억원). 이들의 반 년 매출은 유나이티드애로즈의 연간 매출을 훨씬 뛰어
넘는 결과치를 나타낸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8년 8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