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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으로 세상 바꾼다! 「겅호」 뉴★로

Monday, July 2, 2018 | 정해순 런던 리포터, haesoon@styleintellig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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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통해 환경 캠페인을 하는 영 디자이너가 있다. 런던 베이스의 패션스타트업인 「겅호(Gung Ho)」의 대표인 소피 던스터(Sophie Dunster)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모든 상품은 ‘지속성(sustainability)’에 바탕을 두고 제작된다. 하지만 그의 레이블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서 사람들에게 환경과 관련한 최신 이슈를 던진다.

심각한 문구와 구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꽃과 나무, 벌과 물고기를 프린트한 밝고 쾌활한 상품으로 우리에게 따뜻한 정서를 전해주는 동시에 이러한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제기하는 방식이다. 「겅호」는 옷과 잡화릍 통해서 패션 디자인과 환경문제를 연계하는 다리를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독특한 콘셉트의 브랜드인 「겅호」 뒤에는 저탄소 발생 라이프스타일로 자라난 창립자 겸 디자이너인 소피 던스터가 있다. 그의 성장 배경과 함께 패션과 환경운동을 믹스한 신선한 시도는 소비자는 물론 영국 내 프레스의 관심을 모으면서 <가디언>과 <허핑턴포스트> 등 여러 저널들이 그와 그의 레이블을 보도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8년 7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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