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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혁신 노리는 ‘지놀로히아’

Monday, May 14, 2018 | 이민재 마드리드 리포터, fbiz.sp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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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는 수(水)산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청바지 한 벌을 생산하는 데는 엄청난 양의 물이 사용된다. 이때 사용된 물은 염색과 워싱을 거치며 공정 과정에서 유해물질로 돌변해 환경을 오염시키기까지 한다. 이 과정에서 공장노동자들이 강한 독성의 화학약품과 오염물질에 노출되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가벼운 마음으로 입은 청바지에는 이토록 많은 노동환경과 생태계 문제가 얽혀 있다. 지난 3월 세계적 청바지 브랜드인 「리바이스」가 앞으로 제작하는 청바지의 모든 공정에서 스페인 기업 ‘지놀로히아(Jeanologia)’의 기술을 사용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일약 세계 패션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놀로히아는 어떻게 「리바이스」의 마음을 사로 잡았을까?

지놀로히아는 1993년 스페인 발렌시아의 의류공장이 발달한 지역에서 호세 비달(Jose Vidal)과 그의 조카인 엔리케실야(Enrique Silla)에 의해 시작됐다. 전통적인 의류 공정의 한계를 절감한 엔리케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의류산업에 적용할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8년 5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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