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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버전 편집숍 2라운드 ② 자이언트 군단

Friday, July 1, 2011 | 함민정 기자,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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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또 한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편집숍의 진화는 독립군 VS 기업군의 양상을 포착할 수 있다. 독립군은 소호 편집숍의 성격을 띤 형태로 개인 사업자가 작지만 강한 숍을 차별화된 MD뿐 아니라 퍼포먼스로 전개하는 무리(?)들이다. 기업군은 말 그대로 대기업을 비롯한 패션 전문 기업이 편집숍 비즈니스에 뛰어든 형태로 막대한 자본 투하로 자이언트 규모로 전개 중이다. 기발한 콘텐츠로 따지자면 독립군에 손을 들 수 있다. 생소하지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에 집중하고 실험적인 요소 또한 놓치지 않는다.

MD에만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숍 내에서 추진하는 팝업 스토어, 디자이너 브랜드와 상생을 길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재미있는 활동들로 눈길을 끈다. 본지에서는 6월호에 독립군 편집숍의 MD 패러다임을 소개한 것에 이어 7월호에는 패션 기업의 편집숍 현황과 그들이 편집숍에 열을 올리는 이유, 그리고 MD 특징 등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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