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Wide

< Just-Style.com >

「루이뷔통」 마크 제이콥스 후임은?

Monday, Nov. 11, 2013 | Just-style.com, esmin@fashionbiz.co.kr

  • VIEW
  • 4231

세계 럭셔리 업계의 최강자인 프랑스의 LVMH가 현재 그룹의 간판 스타인 마크 제이콥스를 대신할 여성복 부문 아트 디렉터를 새로이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주인공은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니콜라스 게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 마크 제이콥스는 조만간 주식시장에 상장될 자기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딴 브랜드 「마크제이콥스」 부문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신임 아트 디렉터 니콜라스 게스키에르는 1854년 루이뷔통 본사 창립 이래 핵심 가치로 지켜온 최상의 품질과 세련미, 장인정신을 이어나갈 새로운 창조적인 비전을 숙녀복 부문에 구현해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이 회사의 대변인이 지난 11월 4일 공식적으로 밝힌바 있다.

한편 게스키에르는 지난 11월 「발렌시아가」에서 퇴사했으며 그의 새로운 「루이뷔통」 컬렉션은 내년 3월 파리에서 첫 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나는 「루이뷔통」과 가치와 비전을 공유한다. 정말 나로서도 이번 임무가 무척 기대가 된다. 우리는 힘을 합쳐 유구한 브랜드 전통을 지켜나가며 동시에 「루이뷔통」 브랜드의 새로운 미래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나름대로의 소신을 피력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