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Culture

< 도매시장 >

더시티세븐 등
10개점 특화 성공(?)

Monday, Nov. 24, 2008 | 문명선 기자, moon081@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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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에 이어 중소패션몰 부도설이 시장에 엄습하고 있다. 3~4년 전만 해도 150여 개에 이르던 패션몰이 현재 120여 개로 줄어들며 이같은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 유통 ‘공룡기업’인 롯데쇼핑과 신세계가 아울렛과 쇼핑몰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패션몰은 초긴장 상태로 치닫고 있다. 게다가 내년 3월 오픈으로 예정돼 있는 명동의 ‘눈스퀘어’를 비롯해 영등포 상권의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타임스퀘어’가 8월 그랜드 오픈, 가양동의 ‘대자연’이 오픈 준비 단계에 들어감으로써 기존 쇼핑몰들을 위협하고 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패션몰 시장에서 생존 가능성을 보이며 성장을 예감케 하며 부러움을 사고 있는 ‘효율 쇼핑몰’들이 있다. ‘MD시스템’을 갖추고 꾸준히 관리되고 있는 이들 패션몰은 총 15개 안팎에 불과하다. 아울렛몰로는 이미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마리오(대표 홍성열)와 원신월드(대표 유충식)가 전개하는 W몰, 두합(대표 최재원)이 운영하는 모다아울렛, 하이브랜드(대표 박춘선)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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