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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美 패션계 톱10 뉴스⑤
영원한 아메리칸 클래식, 랄프 로렌 40주년

Friday, Jan. 18, 2008 | 김은희 뉴욕 리포터, aura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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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0주년을 맞은 랄프 로렌은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미국 디자이너 협회로부터 그의 업적을 기념하는 아메리칸 레전드 어워드(American Legend award)와 올해의 남성디자이너 상을 수상했으며 9월에는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40주년 기념패션쇼를 성대히 개최했고 그의 성공스토리는 수많은 잡지의 커버를 장식했다.

또한 43억 달러 규모(4조원)로 성장한 폴로 랄프 로렌 사의 비즈니스도 확장일로를 걷고 있다. 작년 도쿄에 대규모 랄프로렌 점포를 개점한데 이어 올해에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최대규모의 랄프 로렌 점포를 개점했다. 3월에는 리치몬드 사와 50:50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폴로」 「랄프 로렌」 브랜드 하에 럭셔리 시계 사업을 출범했다. 또한 인터넷 사이트 www.polo.com의 소유권을 사들여 랄프 로렌 사로 편입했고 일본 온워드 사로부터 라이선스 생산권을 되사들여 직영관리 체제를 마감했다.

랄프 로렌 사는 글로벌 브랜드 컨셉이라는 부문을 신설해 「폴로」 「랄프 로렌」 브랜드 이외의 브랜드 사업을 시작했다. 내년 초에는 J.C.페니 백화점과 독점계약으로 「아메리칸 리빙」 브랜드를 런칭해 출시에 들어간다. 이외에도 코울스와의 「챕스(Chaps)」 브랜드의 홈 부문을 확장하는 등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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