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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주인은

Sunday, Mar. 19, 2006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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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내셔널지오그래픽」을 잡으면 아웃도어 마켓 평정은 시간문제(?). 우주 역사 등 생생한 현장을 담은 미국의 다큐멘터리 전문 방송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국내 상륙을 알리며 아웃도어 마켓을 후끈 달궈놓고 있다. 이 브랜드를 잡기 위해 여러 업체들이 물밑작업에 들어갔으며 그 중에서도 C사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면서 그 관심이 더욱 치솟고 있다. 한동안 평안섬유와 상당히 구체적 단계까지 진행됐으나 조건 협상단계에서 결렬된 이후의 일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세계 최고의 인지도를 가진 미국 상업 방송에서 출발해 아웃도어용 의류를 전개하기 위해 별도 런칭한 브랜드. 이처럼 많은 대기업들이 「내셔널지오그래픽」에 열광하는 이유는 이 브랜드가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췄기 때문. 살아 숨쉬는 대자연, 지구촌 곳곳의 숨겨진 모습을 사실감 넘치는 사진으로 재현해내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1백16년간 지구의 수십억 년 역사를 진지하게 기록한 지구의 일기장으로 대변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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