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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브랜드「마비(Mavi)」 승승장구

Saturday, Nov. 19, 2005 | 석효정 뉴욕 리포터, hjsu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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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진(Jean)의 본고장 미국에 겁없이 도전장을 내며 직진출한 해외 데님 브랜드가 있었다. 「리바이스」와 「리」 「캘빈 클라인」 등 미국 토박이 진브랜드들이 데님시장을 장악한 상태에서 감히 외국 브랜드, 그것도 프랑스나 이탈리아가 아닌 터키의 브랜드가 미국의 데님시장에 진출한다니... 이런 사실에 대해 브랜드 성공여부를 놓고 모두들 고개를 갸우뚱했었다. 그러나 데님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른 2000년대에 들어서며 유난히 눈에 띄게 성장한 데님 브랜드들 한가운데 「마비(Mavi)」 브랜드가 있다.  

입에서 입으로 젊은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던 「마비」브랜드는 로우-라이즈 진인 ''몰리''와 ''마크''  등의 히트 스타일들을 탄생시키며 점차 인기 브랜드 대열에 올라섰고 빌클리턴 전 대통령의 딸인 첼시 클린턴과 MTV 시상식에 참여하는 젊은 셀러브리티들을 통해 단숨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미국 데님시장의 톱 브랜드 대열에 올라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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