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Report

< Innerwear >

패션란제리 스트리트서 ‘붐붐’

Saturday, Nov. 19, 2005 | 윤소영 기자, syyoon@fashionbiz.co.kr

  • VIEW
  • 4710


트렌드 세터라면 패션 란제리는 필수? 요즘 명동 강남 등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감성의 패션란제리 브랜드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에블린」 「에메필」 「섹시쿠키」 등은 20~30대 여성 고객들을 공략하고 있고 10~20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예스(Yes)」 「마루이너웨어」 「비너스걸솔브」등에 이어 이번 겨울시즌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 「우먼시크릿」등이 런칭하며 패션란제리 마켓에 뛰어든다.

「에블린」 「예스」 등 스트리트를 공략하는 이들 이너웨어 브랜드가 주목받는 것은 이들이 ‘패션 란제리’라는 점 때문. 이들은 패션 란제리 및 원마일즈웨어(onemiles-wear)를 지향하며 페미닌 섹시 스포티브 큐트 럭셔리 등 각각 다양하고 개성있는 모습들을 제안하고 있다. 상품도 브래지어와 브리프는 기본이며 코르셋 슬립 및 트레이닝 등 원마일즈웨어까지 그 영역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더불어 빠른 상품공급과 트렌디하고 다양한 디자인력은 여성복 패스트패션을 방불케 한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