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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셀러브리티들이 몰려온다!

Friday, July 9, 2004 | 석효정 뉴욕 리포터, hjsu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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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시티(Sin city),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만든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바로 라스베가스(Las Vegas)의 또 다른 이름이다. 미국내에서 도박과 매춘이 합법화된 도시로 연중무휴 24시간 개장하는 수십개의 카지노와1년내내 불이 꺼지지 않는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뒤덮인 라스베가스는 누구나 한번쯤 일확천금 대박의 꿈을 꾸게 만드는 환락의 도시이기도 하다.  

네바다주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이 도시는 1931년 도박이 합법화되면서 하나둘씩 호텔과 카지노들이 들어서기 시작했고 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미라지, MGM, 뉴욕뉴욕, 룩소 리조트, 시저스 팰리스, 베네티안, 벨라지오등 리조트 개념의 고급 호텔들이 라스베가스 블루버드에 세워지면서 자연스레 라스베가스 스트립(strip) 이 형성되어 지금은 미국내 최고 호텔 15개중 14개가 모두 이 스트립에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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