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Report

< Casual >

신시장 포멀캐주얼 급부상!

Friday, July 9, 2004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 VIEW
  • 2391


캐주얼과 포멀의 절묘한 니치! 포멀캐주얼 조닝이 새로운 영역으로 등장했다.  ''비즈니스상에서는 정장을 입어야 한다''라는 고리타분한 정석이 깨지고 있다. 이런 현상은 이제 막 사회에 출사표를 던진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까지 젊은 직장인들에 의해 선도되고 있다. 스포티하거나 캐주얼한 옷을 입을 순 없고 그렇다고 딱딱한 정장은 너무 불편해 싫다는 것이 이들의 패션에 대한 니즈다.

기존 X세대로 분류되던 이들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사고를 바탕으로 하며 ''Self''라는 단어에 익숙한 사회 초년병들이다. 이런 X-Biz 세대를 겨냥, 정장과 캐주얼을 자유롭게 믹싱한 브랜드가 마켓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신규브랜드로는 미라스인터내셔날(대표 최웅수)의 「엘록」과 이랜드(대표 박성수 )의 「뉴트」가 있으며,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한 세정21(대표 박장호)의 「휴이」와 다프(대표 알렉스리)의 「디알렉시오」가 이들을 겨냥해 마켓의 새로운 영역을 넓히고 있다.


(포멀캐주얼 브랜드 현황 도표 첨부)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