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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식 타프코리아 사장

Friday, July 9, 2004 | 문명선 기자, moon081@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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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마켓에서 ‘타프(TAF)’가 가지는 상징성은 최초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멀티숍이라는 점이다. 지난 2000년 4월 명동에 「나이키」「푸마」「아디다스」 등 빅 스포츠 브랜드들로 구성된 <더 아쓰레츠 풋(The Athlete’s Foot(TAF KOREA)>이 오픈했을 때 국내 스포츠 시장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원브랜드 원숍 위주에 미국의 <푸트락커>나 <풋액션> 같은 멀티브랜드숍 입성은 요지부동인 상황에서 진출한 <타프>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 속에 전개중인 34개 매장이 모두 월평균 10억원대 매출을 자랑하는 스포츠 전문 유통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거뜬히 4백5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70개점까지 <타프>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 여기에 올 2월 설립된 별도법인 스닉스를 통해 「포니(PONY)」「프로케즈(PRO-KEDS)」등 다양한 브랜드를 독점 전개하는 벤더로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스닉스(SNYX)> 역시 주목받는 스니커즈 멀티숍이다. 명동직영점과 롯데본점 신세계강남점 롯데분당점등에 입점했으며 ‘The next lifestyle shoes store in Korea’ 비전을 세우고 있다. 올 내 10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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