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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A to Z, 콘텐츠 메이커 5 이철빈 · 이선주 · 김보미 · 허원진 · 최진수

Monday, Mar. 4, 2024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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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산업 가장 선두에 서서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직무, 바로 ‘마케팅’이다.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서 소통을 담당하는 역할로 기획, 생산, 영업, 판매까지 1년 동안 진행되는 전반적인 일정에 맞춰 때와 목적에 맞는 콘텐츠로 기업이 원하는 브랜딩을 이끌어 간다. 브랜딩을 위한 장기적 계획을 짜고 직접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것이다.

패션의 수많은 직군 사이에서 화려한 분야 중 하나인 마케팅은 의외로 철저한 관리 기술을 필요로 한다. 기업이 궁극적으로 목표로 하는 방향성과 브랜드의 전개 전략 사이에서 비용을 낭비하지 않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디지털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이나 행사 등으로 내외부의 협업이 잦은 시기에는 마케팅이 더욱 중요하다. 소비자들이 화려한 팝업이나 매장, 디지털 광고 등 수많은 미디어 속 노출에 따라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바짝 줄어든 마케팅 비용 한도 내에서 가장 적중률 높은 매체를 통해 매출을 올리려는 전략가로서의 능력도 필요하다. 그러려면 기획팀, 영업팀, 홍보팀 등 사업부 내 모든 팀과 원활한 소통 능력은 기본이다. 내부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점을 도출해 패션 시장에서 인상적이고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최진수 브이에프코리아 ‘반스’ 시니어 마케팅 매니저, 이선주 감성코퍼레이션 마케팅 이사, 이철빈 넬슨스포츠 마케팅 선임, 허원진 LF ‘리복’ 마케팅 매니저, 김보미 하이라이트브랜즈 ‘코닥어패럴 · 시에라디자인’ 마케팅 팀장. 본지는 최근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브랜드의 마케팅 책임자들을 만나 그들의 성과와 마케팅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편집자 주>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4년 3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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