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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후끈! ‘이미스’ 핫 브랜드로 성수 한남 명동 등 핵심 상권 장악

Friday, Feb. 16, 2024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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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스(대표 박민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가 독보적인 팬덤을 기반으로 또다시 성장을 이뤄낼 전망이다. 지난 2017년에 론칭한 이 브랜드는 톡톡 튀는 로고와 ‘꾸안꾸’ 스타일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어왔다. 대표적으로 아시안 핏에 맞춰 만든 ‘볼캡’ 시리즈는 한 컬러당 3만개 이상 판매되며 명실상부 밀리언셀러템으로 등극했다.

엄청난 물량 투입에도 불구하고 인기 컬러는 전부 ‘품절대란’을 겪기도 했다. 이렇듯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해 낸 이미스는 오프라인 확장을 통해 부스터를 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만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강남점을 비롯해 더현대서울 등 백화점 유통부터 플래그십스토어까지 본격 확대했다. 이처럼 2023년에 오프라인 5개점 이상을 확보하며 모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나아가 압도적인 월매출을 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입점 한 달 만에 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더현대서울은 11억원을 기록해 전체 패션 부문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경우 지난해 9월 입점했는데 이곳에서도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냈다. 신세계 강남점 8층 총매출이 2022년 동기 대비 70%가량 뛰었는데 이와 같은 결과는 이미스의 존재가 주효하게 작용했다. 온라인에서는 품절된 ‘톤온톤 와펜 볼캡’ 등 인기 상품을 이곳에서는 구매할 수 있어 입점 첫날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는 등 장관이 펼쳐졌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4년 2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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