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Innerwear >

펨테크 겨냥 이너웨어 뉴 러너들
나른 · 해피문데이 · 단색…

Friday, Sept. 15, 2023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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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이미 팽창하고 있는 ‘펨테크’ 시장. 국내에서는 이 시장을 겨냥한 행보가 각 분야에서 포착되고 있다. 특히 ‘나른’ ‘해피문데이’ ‘단색’ 등 이너웨어 브랜드들이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 펨테크 시장 규모는 7조3000억원으로 현재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126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인구의 절반이 ‘여성’이며 ‘건강’에 대한 관심과 니즈가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펨테크란 단어가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데, 여성 건강을 위한 애플리케이션과 월경 · 불임 · 난임 · 임신 등의 케어를 비롯해 갱년기와 노년기 여성을 위한 제품 등이 폭넓게 포함된다.

펨테크는 여성(FEMALE)과 과학기술(TECHNOLOGY)을 합친 용어로, 여성과 관련된 기술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칭한다. 국내에서는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서비스나 제품이 개발되고 있었으나 기존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펨테크 시장에 발을 들이면서 점차 규모가 확장되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3년 9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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