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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fwear >

골프 톱 3, 한국 찍고 글로벌 무대로
PXG어패럴 · 타이틀리스트어패럴 · 지포어

Thursday, Sept. 7, 2023 | 이지은 기자, jieun212@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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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는 역시나다. 글로벌에서 시작해 한국에서 입지를 다지더니 다시 글로벌로 뻗어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PXG어패럴’ ‘타이틀리스트어패럴’ ‘지포어’가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태생은 미국 기반 용품 브랜드지만 한국에서 의류라인을 추가 론칭한 후 글로벌 수출로 입지를 확대했다는 점이다.

PXG어패럴과 타이틀리스트어패럴은 용품을 기반으로 퍼포먼스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내세우고, 지포어는 차별화된 럭셔리 골프웨어로 규모를 더욱 키워 가고 있다. 세 브랜드는 모두 확고한 이미지와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 전략을 통해 세계 무대로 발을 넓히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한 골프 전문가는 “이 브랜드들은 브랜드파워도 우수하지만, 국내에서 보여준 성장 궤도가 세계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 놨습니다. 한국은 일명 ‘잭팟 마켓’으로 불리고 있다. 그만큼 한국 시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이들 브랜드가 국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다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향후 국내와 글로벌 행보의 균형감을 어떻게 가져갈지 브랜드별 전개 상황과 향후 전략을 살펴봤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3년 9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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