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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스트리아, 日 패션 지배력 키운다
니코앤드, 포에버21 등 멀티 브랜드 전략

Monday, Mar. 20, 2023 | 조태정 도쿄리포터, fashionbiz.to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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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5개 이상의 브랜드를 전개하는 일본 대형 어패럴 기업 아다스트리아. 매출은 일본의 어패럴 업계에서 패스트리테일링과 시마무라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한다. 아다스트리아는 그룹 안에서 기획 · 생산 · 물류 · 판로를 일관해서 진행하는 기업으로 이 체제를 굳건히 지키면서 60년을 지속하고 있다. 고객이나 매장 스태프의 생각을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그룹 전체 조직력을 살려 일관되게 상품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근래 아시아 및 북미 지역 같은 해외 매장 오픈도 순조롭고 온라인스토어 ‘닷 에스티(.st)’ 같은 디지털 부문도 크게 성장했다. 2020년에는 한국의 ‘에이랜드’와 계약해 시부야에 매장을 오픈해 화제가 됐고, 한번 철수한 이후 올봄에 재상륙하는 ‘포에버21’의 일본 전개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1953년 창업한 아다스트리아는 일본 전국에 1355개 매장, 해외 73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 브랜드는 ‘글로벌워크’ ‘니코앤드’ ‘로리즈팜’을 중심으로 자회사 F&B 브랜드까지 포함해 총 56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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