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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믹스 & DT로 글로벌화 성공!
디스커버리 등 2조원 돌파… MLB 중국만 1조 넘겨

Tuesday, Jan. 10, 2023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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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년대비 5000억원 이상 매출 규모를 키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에프엔에프(F&F, 대표 김창수)! ‘MLB’를 통해 패션 단일 브랜드 중 처음으로 글로벌 소비자 판매액 1조원을 돌파했고, 전사 매출은 작년 2조원(추정치)을 넘어섰다. 연 9000억 규모의 컴퍼니가 중국 진출 이후 3년 만에 2조원대 규모로 훌쩍 뛰었다. 패션 대기업을 능가하는 유일한 패션기업이다.

이러한 에프앤에프의 성공은 지난 30년간 △브랜드 가치관에 집중한 IP비즈니스와 IP브랜드의 가치관을 담은 △감각적인 마케팅 △동서양의 컬처를 믹스한 새로운 스타일 창출 △빠른 성장을 가능케 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등 4가지 역량을 극대화한 것에 대한 결과다. 이 역량들이 브랜드 ‘엠엘비’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드러나며 에프앤에프를 한 단계 다른 반열의 컴퍼니로 성장시켰다.  

근래 중국에서 900호점을 오픈한 엠엘비는 당분간 중국 내 확장을 지속해 큰 변수가 없다면 향후 5년 동안 중국에서 매년 30%씩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에프앤에프를 패션마켓의 리더에서 ‘패션산업의 리더’로 올려 놓은 중국에서의 성공은 에프앤에프가 그동안 쌓아 온 역량과 중국 내의 미국 스트리트 브랜드 반발 운동 등의 호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3년 1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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