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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 점프*’ 이끌 뉴 리더 10人
정영훈 박영준 이주영 이준권 신찬호…

Friday, Jan. 6, 2023 | 패션비즈 취재팀,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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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물가 · 고금리 · 고환율 등으로 경기 침체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라는 비전을 갖고 성장 페달을 밟는 뉴 리더 10명을 만났다. 리오프닝과 함께 매출이 빠른 속도로 회복된 패션업계지만 올해는 소비 둔화가 예상돼 긴축 경영을 하면서 틈새시장 공략과 기존 브랜드의 내실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 날개를 다 잡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매장에 투자를 동시에 하면서 점차 양극화와 N극화되는 시장 흐름에 맞춰 명확한 포지셔닝과 브랜드 팬덤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한다. 과거처럼 연매출 1000억원 또는 2000억원 등 숫자에 맞춘 사업 전략보다는 다양해진 소비자 취향에 얼마나 발 빠르게 대응하는지 전술이 더 중요해진 요즘이다.

MZ세대에서 Z세대, 알파세대 등 좀 더 세밀한 타기팅과 이에 걸맞은 마케팅도 진화하고 있다. 다양한 툴의 SNS 마케팅은 물론 메타버스와 만나 좀 더 실감나는 디지털 세상에서 브랜드를 하나의 컬처로서 가치를 높이고 소통하는 등 변화를 거듭해 나간다.

여기에 환경적인 것과 맞물려 ESG 경영 또한 놓칠 수 없는 뉴 리더들의 과제다. 환경친화적인 소재나 공정을 활용하거나 업사이클을 시도하고 있다. 대량생산과 과도한 포장을 줄이는 움직임도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본지 <패션비즈>는 2023년 새해를 맞아 현재 패션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뉴 리더 10명의 코멘트를 통해 미래 시장을 예측해 봤다. 이번 뉴 리더 10명은 패션 전문 기업 가운데 매출 성장과 신규 비즈니스가 활발한 곳을 뽑았으며, 복종별 대표적인 기업을 고르게 분산해 다양한 시각으로 마켓을 전망해 보고자 한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3년 1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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