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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swear >

여성 디자이너들, 옴므 라인 ‘속속’
르917, 아모멘토, 렉토, 드레… 틈새 마켓 노린다

Sunday, Jan. 1, 2023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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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옴므’ ‘시스템옴므’ 이후 여성복의 옴므 라인 성공 사례가 있었던가? 시대의 변화와 디자이너들의 성장이 맞물려, 남성 마켓을 사로잡는 여성복 브랜드가 생기기 시작했다.

남성복 마켓까지 영향력을 확장한 여성복 디자이너들!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론칭한 옴므 라인이 강력한 팬덤을 만들어 남성복 마켓에서 새로운 장르를 형성했다. 상대적으로 획일적이었던 남성복 마켓에 특유의 감도와 감성을 내세워 패션에 민감한 남성 고객을 흡수하고 있다.  

캡슐의 개념이 아닌, 여성과 동일한 스타일 수를 내세울 만큼 컬렉션의 완성도와 반응 또한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아직 여성 라인만큼 매출이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매 시즌 많게는 100%씩 신장 중이다.  

대표적으로 ‘르917’ ‘아모멘토’ ‘렉토’가 특유의 미니멀한 감성을 바탕으로 남성복 론칭에 성공해 여성복 못지않게 매출 비중을 크게 가져가고 있다. 작년 F/W에는 ‘드레’ ‘더오픈프로덕트’처럼 새롭게 남성복 마켓에 뛰어드는 브랜드도 여럿이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3년 1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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