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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스재팬 & 나카가와 마사시치 리딩
코로나 이후 키워드 ‘지역 상생’

Friday, Dec. 2, 2022 | 조태정 도쿄리포터, fashionbiz.to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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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일본 마켓에서 부상한 키워드는 일본 지역 재생과 지방 활성화였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 회사 및 가업, 기술 존속 위기 문제가 부상했다. 일본 정부도 각 기업과 메이커들한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 이를 활용해 사업을 지속하도록 도움을 줬다. 지역 재생과 지역 활성화는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단어가 됐다.

몇 차례 정부의 영업 중단 지침까지 내려져 리테일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의 제조, OEM 메이커들도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돌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자리 잡았다. 이들은 자신들의 강점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제조 기반 산업이라는 장점을 내세웠다.

특히 메이드 인 재팬 상품을 어필하기 위해 상품을 만들거나 지역 아티스트와 기업을 연결해 주는 지방자치단체도 많아졌고, 팩토리 브랜드도 증가했다. 일본은 이렇게 코로나 속에서 지역의 산업을 부흥시키려는 의식이 더욱 높아졌다.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곳은 빔스재팬과 나카가와 마사시치다.

경쟁이 치열한 일본 마켓에서 빔스재팬과 나카가와 마사시치는 각자 자신들의 강점과 매력을 살려 탄탄한 기획력으로 매출과 매장 수를 늘려나가고 있다. 일본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둔 이들의 행보와 비전이 주목받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12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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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아래의 내용이 담긴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 빔스재팬 l 독자적인 기획력으로 매번 화제
■ 나카가와 마사시치 l 여심 꽉! 일본 공예 잡화 대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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