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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세정, 박이라 사장 주축 턴어라운드 성공
웰메이드 · 올리비아로렌 · 디디에두보…

Friday, Nov. 11,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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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회장 박순호)이 다시 날개를 펴며 비상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 현재(10월 초 기준)까지 전년대비 20%의 매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말까지 호조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세정의 주 유통채널인 가두상권이 리오프닝을 기점으로 활성화되면서 ‘웰메이드’와 ‘올리비아로렌’이 확실하게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매출뿐 아니라 영업이익도 개선돼 흑자 전환을 이룬 세정은 하반기에는 기업의 신성장동력이 될 신규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앞으로 웰메이드와 올리비아로렌을 투 톱으로 키우면서 ‘디디에두보’와 ‘일리앤’을 전개하는 주얼리사업부와 합리적 가격대의 남성복 ‘트레몰로’, 사내 벤처 브랜드 ‘WMC(더블유엠씨)’, 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코로박스’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다각적으로 회사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주춤했던 세정이 매출 회복을 실현한 데에는 적극적인 브랜딩 마케팅과 온라인 채널 활성화, 그리고 상품력 업그레이드를 통해 1세대 패션기업의 건재함을 드러낸 데 있다. 이와 함께 2019년부터 총괄 사장을 맡은 박이라 사장의 역할이 컸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11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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