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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fwear >

패션 대기업 5, 골프웨어 장악 나섰다
지포어 · 필립플레인 · 랑방블랑…

Thursday, Nov. 10, 2022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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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패션마켓의 효자인 ‘골프’를 잡기 위한 대기업의 경쟁이 달아올랐다. 포인트는 프리미엄. 점점 더 눈높이가 높아지는 골프웨어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럭셔리 골프웨어 마켓을 흡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골프 붐이 형성된 지 한참이 지난 만큼 전과 같은 대박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한 럭셔리 마켓을 잡아 최소 연매출 300억원 이상 규모의 브랜드는 충분히 육성할 수 있다는 게 기업들의 판단이다. 따라서 패션 대기업에서는 대기업에서 특히 잘할 수 있는 해외 브랜드 비즈니스를 골프와 접목하고 있다.  

△해외 브랜드를 라이선스로 론칭하거나 △이미 보유한 유명 패션 브랜드의 골프 라인을 확장한다. 혹은 △기존 브랜드의 고급화를 통해 프리미엄 골프 마켓을 흡수한다. 기존 골프웨어 브랜드 전개 경험이 풍부한 코오롱FnC · LF · 신세계인터내셔날 세 기업은 신규 브랜드 론칭으로, 여성복에 강한 한섬과 남성복에 강한 삼성물산패션은 패션 브랜드의 라인 확장을 통해 골프 마켓에 접근하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11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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