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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공간 비즈니스 확장!
비자트 · 솟솟 · 쏠티캐빈 · 캠프필드…

Tuesday, Sept. 13,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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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딩에 나서고 있다. 등산화, 등산복, 다운점퍼, 용품 등 ‘기어(gear)’로 성장한 이 마켓의 브랜드들이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확장하고 젊은 고객 유입에 성공하면서 점차 브랜딩에 공을 들이기 시작한 것. 특히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후 이러한 경향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온라인 콘텐츠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것이 일상화되고 있지만, 단독 매장이나 플래그십스토어만큼 응집된 브랜딩을 보여주는 데 효과적인 공간은 없다. 상품 라인을 제대로 전부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이미지와 영상 매체, 공간 배치 및 구성이나 심지어 향까지 모든 것을 동원해 오감으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 나아가 최근에는 F&B로 고객이 머무르는 시간을 늘리고, 쉬거나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공간까지 늘려 이 같은 효과를 배가하는 공간 브랜딩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실제 활동이나 체험에 기반한 아웃도어 브랜드는 이런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추세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9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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