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Womenswear >

김준희 · 이지은 · 김은지
컨템퍼러리 마켓 이끄는 여걸 3

Thursday, Aug. 18,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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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컨템퍼러리 브랜드가 국내 패션마켓의 트렌드를 리딩하면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단순히 직수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K-패션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기획과 마케팅, 매장 등 전체적인 비주얼을 총괄하는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수입 상품만으로는 유통망과 매출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글로벌 브랜드와 조율해 한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브랜드로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 컨템퍼러리 브랜드 디렉터의 임무다. 브랜드 DNA를 헤치지 않는 선에서 국내 소비자의 사이즈와 컬러 취향 그리고 계절적으로 비어 있는 아이템까지 꽉꽉 채워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제품을 디자인하고 브랜드의 감성을 상품화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역할까지 책임진 컨템퍼러리 마켓의 대표적인 디렉터 3명과 이야기를 나눴다. 패션마켓에 디자이너로 입문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직함을 달기까지 20~30년간 열정을 쏟은 이들이다.

마쥬 · 산드로부터 아페쎄 · 베르니스까지 11개 브랜드의 디렉터로 맹활약하는 김준희 아이디룩 패션연구소 전무, 이로맨즈 론칭으로 화제를 모은 남성복 대모 이지은 코오롱FnC 상무, 오일릴리의 부활을 이끄는 여성복 베테랑 김지은 전무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 김준희 | 아이디룩 패션연구소 전무

■ 이지은 | 코오롱FnC부문 CN사업부 상무

■ 김은지 | 지엠아이 총괄 디렉터 전무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8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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