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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슈트 '패브릭도쿄' 성공 비결은?
디지털 기술 + 합리적인 가격 … RaaS로 진화

Monday, July 11, 2022 | 조태정 도쿄리포터, fashionbiz.to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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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 슈트를 테크놀로지 기술로 실현한 벤처 기업 패브릭도쿄(FABRIC TOKYO)의 성장세가 놀랍다. 지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이 회사는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200% 성장했다는 사실이 업계에 알려지면서 더욱 이름을 떨쳤다. 일본 내수 어패럴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브랜드 겸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패브릭도쿄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기성복 슈트를 입는 남성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슈트를 불필요한 중간 과정을 제거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실현한 점이다. 남성복 슈트 마켓이 판매가 어려운 환경임에도 코로나 전에 이미 디지털 베이스 비즈니스 모델이 자리 잡았기 때문에 코로나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

패브릭도쿄가 어떻게 브랜드를 시작했는지, 남성 비즈니스웨어를 판매하고 있는 쟁쟁한 대형 기업을 물리치고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기적적인 상황을 만든 이들의 성공 비결이 무엇인지 살펴봤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7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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