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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꼼데가르송 ~ 러브앤쇼
핫플 MZ놀이터 ‘한남동 다시 보기’

Wednesday, June 1, 2022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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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은 끊임없이 이슈가 생겨나면서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정점을 찍고 있다. 한남동은 일명 ‘꼼데거리’라고 불리는 길에서부터 이름을 알렸다.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꼼데가르송’ 매장이 이곳에만 있고, 구호와 띠어리 등 기업 브랜드의 대형 플래그십스토어가 즐비하면서 소비자를 끌어들인 것.

단순히 쇼핑만을 위해서 이곳에 방문하지 않는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 2011년에 생긴 뮤지컬 전용극장인 블루스퀘어뿐만 아니라 미술관 리움, 워킹 하우스 뉴욕 한남, 조은 등 갤러리가 들어서 있다.

전시회나 뮤지컬을 관람하고 식당이나 카페로 소비자가 유입되면서 ‘한남동 카페거리’가 생겼다. 자연스럽게 집객효과가 커지고 있는 상권이었다. 이러한 한남동이 2022년 들어 더 핫플레이스가 된 이유는 △MZ세대의 선호도 높은 명품 플래그십스토어 △F&B 결합 패션 브랜드 쇼룸 결집 △더스티네이션서울 같은 SNS 화제 공간 오픈 등 때문이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6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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