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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리더 5, 이커머스 + MZ 승부

Tuesday, Apr. 12, 2022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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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대표하는 여성복 전문기업이 확실하게 달라졌다. 수십 년간 이끌어 온 주요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 계속 탄탄하게 성장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이커머스 & MZ세대 콘텐츠로 신규 고객을 확실하게 유입시키고 있다. 코로나19로 성장이 둔화됐던 재작년의 실적을 만회하고 작년부터 다시 성장세로 돌아선 만큼 올해는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유명 셀럽 모델 발탁부터 플랫폼 투자와 신규 브랜드 확장 등 다시 활발하게 신성장동력을 만들어간다. 기존 브랜드는 이미 볼륨화가 된 만큼 매장당 목표 매출을 조금씩 상승 조절하며 지속 성장을 추구하고 플랫폼 전환, 라이브 방송, 신규 브랜드 등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있다.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는 곳은 바바패션이다. 바바패션은 이 회사 기존 브랜드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더불어 자사몰을 럭셔리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라이브 방송도 진행 횟수를 두 배로 늘려 플랫폼 활성화에 시동을 건다. 브랜드 마스터권을 갖고 전개 중인 신규 브랜드 ‘빌보드스타일’은 올해 매장을 6개에서 50개로 확장하며 외형을 키운다.

- 바바패션 l 플랫폼 + 콘텐츠로 D2C 사활
- 대현 l 온라인 ~ 마케팅 공격 투자, 파워↑
- 인동에프엔 l 상품 경쟁력 & 바이럴로 MZ 저격
- 시선인터내셔날 l 자사몰로 턴, 3인3색 브랜딩!
- 린컴퍼니 l 온 & 오프 통합, 2000억대 점프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4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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