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Womenswear >

더레니본 · 듀에마레 · 드라로얄
수입 · 리빙 앞세운 편집BIZ 대세!

Monday, Apr. 11,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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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토종 여성복 브랜드가 해외 브랜드에 계속해서 밀리는 양상이다. 빅3 백화점은 일제히 수입 컨템퍼러리 브랜드로 여성복 MD를 전면 교체한다는 방침을 강력하게 시행 중이다. 대기업이나 고가의 프리미엄 여성복은 그나마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중소 여성복 기업은 기존 브랜드로는 생존 자체에 위협을 받는 실정이다.  

그 대안으로 편집 비즈니스를 제안하는 신규 여성복이 있어 이목을 끈다. 여기에는 자체 기획 브랜드를 베이스로 하지만 해외 컨템퍼러리 브랜드, 리빙이나 액세서리류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신진 작가와 협업을 통한 아트 갤러리까지 추가해 차별화하고 있다.

이들은 모노 브랜드의 한계를 깨고 신선한 MD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먼저 아이디조이(대표 김만열)는 기존 ‘레니본’을 완전히 새롭게 구성한 ‘더레니본’을 론칭했다. 지난해 상반기를 끝으로 백화점 영업을 종료한 아이디룩(대표 김재풍)의 레니본을 계열사인 아이디조이가 상표권과 매장, 재고 전체를 양도해 재탄생시킨 것이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4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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